남침시 즉시 항공과 해군 전력이 북괴 모든 시설을 타격하여
상륙작전과 전차와 보병이 전격전을 벌여 나가야 하고,

동시에 전국민을 모두 현역으로 징발하여 전투원으로 북진에 투입시켜야 한다.

피난은 일체 금지시켜야 한다.

도시가스와 주유소,발전소,자동차등의 인화물질로 오히려
피난가는 것이 위험하니, 군대가 이용하는 차량외의 차령운행을 일체금지하고,
주유소와 도시가스,LPG가스도 군용 외에는 일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위반자는 즉시 현장에서 사살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현역군인으로 참전하는 총력전이 되야만 북괴군을 이긴다.

전격전을 위해 기갑여단을 현재 4개에서 80개로 당장 늘려야 하고,이를위한 재원은
국방세를 신설하여 단시간내에 마련하고, 정규 병력은 5백만 명으로 하되, 남녀노소 나이구분없이,
직업구분없이 ,아무 조건 없이
현역미필자는 무조건 당장 입대시켜야 한다.

이 일은 전쟁이 나기 전에 미리 해야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변변한 지하기지가 없는 우리 군의 현실로 볼 때 우리 군 시설이나 진지가 다 파괴될때까지 기다리자는 시나리오이겠습니다.

사실입니다.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어제 작성한 글이 출처입니다.

주성하 기자는 북괴공산군 체제하에서 살다가 귀순하여 동아일보에서 記者로
근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