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공산당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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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04 11:59 조회2,3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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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하부조직들이 무수히 많고,
이 공산당 조직에 물든 국민이 1천만 명이 넘었다.
이들은 한국 5천만 중 3천만 명 정도를 숙청과 총살할 계획이다.
지금도 그 과정에 있다.
초상날 받아놓은 한국은 멸공군사혁명으로
국가개조를 해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시간이 없다.
김정일 공산괴수가 사망하든 안하든 북괴공산집단은
한국 공산화 작업에 변함이 없을 것이고,
이 일을 막는 길은 단 하나.
멸공북진전쟁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위한 멸공군사혁명정부 수립하는 길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총화단결만 한다면 별문제 없을 것입니다.
현재 '북한을 지원하자'는 인종들(그들은 모두 빨갱이)을 모조리 제거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분위기를 마련하자면 군사혁명과 같은 큰 변혁이 발생하거나,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가 정권을 장악해서 강력한 반공정책을 실현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軍部에서 쿠테타가 일어야만 한다, 쿠테타! 正義의 쿠테타를 일으켜라! 왜? ↙
우리들은; '대통령이라는 운전수 + 국무총리라는 조수' 가 운행하는' 뻐쓰 - 행정부'에, '사법부 대법원,헌법재판소,입법부 국회, 선거관리위원회'라는 4 고용인들을 포함한 총 '5권 분립'의 고용인들에 의해 목표지까지 동행하는 共同 승객들인데, 이들 5권분립의 고용인들이 제대로 뻐쓰를 운행치 못.않고 위험하게 운전을 한다면, 당연히 그 아무구라도, 그 누구라도 떨쳐 나서서 이들 모두를 제압하고, 몸소 운전하여 목표지로 운행해 나아감은 너무나도 마땅하며 義로운 것이니깐! !! ∴이를 手袖 (수수 방관)코 있기만 한다면야, 비겁한 임무 태만.방기일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