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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리 3代”를 마감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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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9-04 19:25 조회2,05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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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리 3를 마감시켜 주자

 

 

좌익의 奴婢나 할 자들이 지도자가 된 나라,

혁명이 아니면 우리사회는 회복불가하다

 

 

우리의 목적은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일단 죽어주는 데에 있다. 적과 싸우면

전쟁 난다”. 이런 교본을 가진 군대가 과연 지구상에 존재할까? 그러나 우리 눈 앞

에서 실제로 존재한다. 더 나아가, “어떻게 해서라도 전쟁은 막아야 하기 때문에 우

리는 적을 만나면 싸우기보다는 바로 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도라면 가히

엽기적이다. 그 다음 부분을 유추해본다면 맞아 죽고 터져 죽고 어떻게 죽느냐 방

법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 존재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고 먼저 죽어주는 것이기 때

문이다”. 우리는 바로 이런 현대판 군인의 길김대중 이래 보아왔다.

 

그런 김대중을 死後에 國父로 대접해 준 이명박을 보자면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인간이 궁핍하게 태어나 기본교육을 제대로 못 받고 살다가 갑자기 벼락출세

를 하고, 공직을 갖게 되었을 경우, 국가관과 애국에 관해 고뇌해본 적 없는 자들

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計量的으로 數値化할 수 있는 무슨 방법이나 공식이 없을

까 하는 점이다. 그런 數値가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다면 매우 큰 효과가 있을 터

이니까 말이다.

 

세상을 망치는 부류에는 두가지 유형(類型)이 있을 것이다. 악마적 인간과, 악마와

인간의 사이에서 위선을 행하며 세상사를 농간하는 자, 그 둘이다. 자라면서 궁핍

하게 생활을 하다가 여차저차하여 출세란 걸 하게 되어 사상적 반역성에 더하여 자

신의 오늘 일이 지난날의 恨풀이로 착란하는 경우, 그게 바로 악마 김대중과 노무

현의 케이스이다.

 

다른 하나는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환경 속에서 커오다 보니 자신의 주관보다는 주

변의 시류에 먼저 눈치를 살피는 간교한 자들이다. 그들에겐 옳고 그름보다는 어느

쪽이 대세가 될 것이며 자신에게 피해를 덜 줄 것인가부터 생각하는 자들이다.

관이란 것이 없다. 판단력의 근거는 오직 힘들게 지금껏 살아 남은 그들 생존방식

에 따른 본능적 감각에 의존한다. 이런 정신적으로 천박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정말 골 아프다,,,악마 보다 더 골 아픈 게 이런 부류다. 예수를 믿어도 참으로 더

럽게 믿는 자들이다. 思考의 채널이 전혀 다른 이들에게 국가관이나 국방,애국,교육,

등을 얘기한다는 것이 사실은 넌센스이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의 딸 특별채용문제로 유장관이 사퇴했다. 정규채용이 아닌 것

을 특채라 부른다. 더구나 전에 근무하던 직에 다시 근무하게 되는 것에 왜 대통령

까지 나서서 공정 운운하며 무슨 난리라도 난 듯이 촉새놀음들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문제가 있었다면 문제 있는 선에서 간단히 조치하면 될 일이다. 더구나 외교

부 장관직은 오랜 경륜과 안정된 기틀이 절대적인 중요한 자리이다. 그런데도 대통

령이 장관이 저래도 되나운운 한 말이 뉴스상단에 보이고, 행안부의 특별감사도

있을 것이라 한다. 아무튼 쥐떼들이 일제히 요란 떠는 데는 일가견 있다.

 

민주당 놈들한테 씹히고 터지고 망가진 청와대가 때마침 누군가를 한번 징하게 씹

어 돌릴 필요성이 있던 참에 마침 유장관이 딱 걸려버린 것 같다. 이래서 한국에서

는 재수 없는 놈만 망가지는 구조인 것이다. 이에 대해 길게 쓰고 싶지 않다. 한마

디로 한국의 고질 사회병이랄까 그 인민재판식, 또는 중도좌익 지랄병이 필요에 의

해 또 도진 것일 뿐이다,,,위 아래 할 것 없이 다 그러하다. 간단히 말하면 쓰레기

구조이다.

 

대북문제에서 좌익들 눈치를 보아가며 안달하는 점과, 국내문제에서 좌익야당들에

게 휘둘리며 심지어 정부 人事까지도 좌익들 입맛에 맞추지 못하면 될 수가 없는

대통령의 정치능력 현실에, 정부는 공정이란 구호를 걸고 좌익야당 입맛에 모든

정치적 노력을 맞추는 비굴한 모양새이니 이토록 눈물겨운 충정에 그 어느 좌빨이

감읍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 우익과 좌빨이 다같이 공정하게,,,국민들이 이런 따위

의 정부를 갖고자 투표한 것이 절대로 아님에도 말이다. 그럴 바에야 이명박도 민

주당으로 가고 한나라당도 민주당과 합당하라니까 왜 합치질 않는 것인가?

 

포퓰리즘은 좌익들 선동의 전형(典型)이다. 머지 않을 後日에, 이 따위 영혼 없는

통치를 해 온 이명박 좌익중도정권을 국민의 이름으로 사면(赦免)하기 위한 조건이

과연 전제될 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이다. 우리 사는 이 땅은 지

금 접하는 곳마다 온전한 데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다. 詐欺와 무질서가 넘쳐난다.

거짓투성이다. 정권은 친북과 애국의 중간에서 외줄타기로 우왕좌왕하며, 정치지도

자 인간성들이 삿되고 기회주의적이다. 게다가 나약하기까지 하다. 법조차 안정적

이지 못하다. 그들은 公僕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른다.

 

혁명적 수준의 社會 大淨化運動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치유가 불가능할 상태에 다

다랐다. 이러한 나라를 만든 이명박 정권은 국민적 사면(赦免)을 받을 가능성조차

없다. 김대중 노무현과 더불어 망국적 김노리 3가 우리나라에 끼친 악영향은

길이 우리 역사에 남겨야만 할 핵심적 역할 요소이다.

 

애국 우익에 의해 가히 혁명적 수준의 양심적 사회 대변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점차 쇠멸해 갈 것이다. 날이 갈수록 좌익은 기승을 부

리고 중도가 어정쩡한 스탠스를 보이는 중에 얼마 후면 보수 우익들의 양심적 소리

마저도 보기 어려운 세월이 다가올 것 같다. 한국은 이대로 망하여 좌파천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이 상태를 참다 못한 양심적 시민혁명이 일어나 기적(奇蹟)처럼 회

생할 것인가. 그 선택은 이미 정권의 손은 떠났다. 이제는 오직 국민들 선택에만

달렸다.

 

안이하고 風雨霜雪에 겁을 내는 나약한 이명박 정부 패당 중도좌익들이 기구하게도

보수우익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우익 얼굴에 汚物을 뿌려대 오고 있지만, 그들의

이러한 뇌 구조를 他山之石 삼아 보수우익도 이로부터 교훈을 얻어야만 할 일이다.

보수우익은 중도와는 기본부터 확연히 달라야 한다. 보수우익은 저들과 달리 안이

함을 경계하고 애국동지들끼리 서로 깊은 신뢰를 가지고 분열하지 말고 뭉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혁명적 그날이 오기까지! “김노리시대를 끝장 내기 위하여!

 

 

산하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당안하는 이유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 배역이 다양해야 연극 show가 됨.

대다수 우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래도 한나라당이 낫겠지...하면서 속고 있는게 현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마치 프로레슬링에서 각 경기마다 때리는 역할, 처맞는 역할이 정해져있듯이

그래야 SHOW가 성립이 되고 호구(국민)를 낚을수 있음.

한때 한나라당에서 우파색채 띄는 소수 의원들을 응원하고 기대를 걸곤 했는데 잠깐 그러다가 말바꾸기를 여반장 처럼... 다 SHOW임 SHOW.....

시스템 어느 회원분이 이재오는 무늬만한나라당이라고 개탄했는데... 완전 틀린말임... 이재오야 말로 진성 한나라당 당원.... 여기에 실권없고 우익목소리 배역맡은 소수의원들이 양념처럼 끼어들어있고(우익호구 유권자를 낚기 위해서)

한나라당을 민주정의당으로 생각하는건 크나큰 착각. 1990년 3당합당이후 통일민주민중당 이 되었음.
김대중당의 友當이 곧 한나라당. 가끔 서로 싸우는척하는건 국민을 낚기 위한 show.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집정관님의 말씀에 추천을 올려 드립니다!!!
그래야 show가 성립하기 때문이지요
한 때 정 뭐라던가 하는 국회의원이 있었지요
무현이 중기에 접어들어서 때 쯤이었었던가????
그 당시에 간첩 잡고 여당 때려 잡는 데는 그 친구가 앞장을 섰었던 걸로 기억했다가,
그 후에 변절하는 걸 보고는 천하에 잡놈으로 판단했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집정관님, 심심도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러하니,,,
혁명적 방법이 아니고서야 무슨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말이지요.

그리고 예수를 믿어도 똑바로 믿을 일이지,,,
예수 팔아 정치장사하는 놈들 싸그리,,,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래서 出身을 따지는 것입니다.

婚談이 있을 때
부모님 다 계시냐?

며느리가 잘못하면
친정에서 무엇을 배웠니?

학생이 잘못하면
부모님 모시고 나와!

商高 출신 대통령 3대
무슨 공통점 없나?

보수는 늙고
노인은 점점 천대 받고
그래서 머리를 새까맣게 물들인다.

진보는 기승을 부리고
그들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고
가슴에선 뜨거운 피가 넘쳐난다.

등 따숩고 배 부르니
그 功은 알 바 아니고
박정희는 독재자
김대중은 민족주의자.

등 따숩고 배 부르니
노인은 골통보수
선거에 투표도 하지 말라
지들은 늙지 않을 자신 있나?

보수는 이제 진보의 밥이 되었다.
생각은 행동에게 질 수 밖에 없다.

아! 그리운 독재자여.

머리통은 비고
입만 살아 움직이는 그들을
꾹 눌러 놓는 그런 독재자
어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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