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박가분이라도 쳐 발랐었누?????
옛날 옛적에...
박가분이라고 납을 녹여서 어떻게 만들었다고는 하더라만......
그 박가분이라는 걸 낯짝에 쳐바른 사람들은 늙어서
얼굴이 얼굴이 아니더라!!!!
돌아가신 우리 엄마는
그런 납을 녹인 분도 안 바르고도 항상 아름다웠노라고....
물론 지엄했던 우리 아버님께서 못 바르게 하신 것도 이유라면 이유도 돼긴 했겠지만.....

마치 장관 임명하길 오래토록 지루하게 기다려 왔다는듯이나,,,,
유명환장관의 이번 인민재판 아녔으면 어쩔번했느뇨?
답해봐라 이 써글 정치 돌팔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