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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옆 해안 군사시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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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05 09:20 조회2,34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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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교에서 문산방향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해안이 있고 그 해안지역에 군사시설이 있었다.

이 지역은 임진강 하류지역으로 서해를 통해 김포를 점령하는 북괴군의 남침로 중 중요통로이다.

이 지역의 군사시설이 아예 사라졌다.

이명박의 군사시설 제거계획에 의해
사라진 것이다.

북괴는 군사력이 강화되고 있다.

반대로 한국은 군시설물을 철거하고,
휴전선은 물론 삼면바다에 인접한 군사시설이 전부 유흥시설로 변모되어
있거나 변모중이다.

최근에 완료된 평화지대 탐방로라고 불리는
휴전선 지역의 민간인 자유출입 지역은
전부 최전방지역의 군기강을 망치는 시설물이며,
이를 위해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이 더러운 유흥탐방시설을 설치하느라 군의 주요 시설을 폐기시켰다.

군의 정신력이 약해진 것은 두말이 필요없는 일이고,
군시설물이 제거되는 악질적 반역이
쉴새없이 진행중이다.

김포를 북괴군이 접수하기 쉽도록 만든
이 더럽고 구역질나는 반역행위를 한 정부는 당장 제거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유로 주변에 강력한 해안군사요새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해안초소는 보강하고 상시 클레모아를 설치하고 항시 실전에 쓸 수 있게 하며,
매복과 보초는 항시 실탄을 장전한 상태로 근무하고,암구호 불응시 즉각 사살해야 한다.

자유로 남방해안지역의 배치병력은
해군정규병력이어야 하고,
해안요새 방어지원을 위한 대공화기및 지대함 미사일을 충분히 배치해야 한다.
이러한 대공화기및 지대함 미사일,이에 따른 육군 야전보병사단을
이 곳에 집중배치하여 수도 사수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댓글목록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삼면 바다와 휴전선 방어시설을 제거하고,
북괴 찬양하는 자를 외교부장관으로 등용하려하고,
공산당 찬양전력이 많은 이재오,인명진 같은 불순분자,
광주반역질을 찬양하는 황석영을 측근으로 앉히고,
통영에 반역자 작곡가놈의 시설물을 국고지원하여 설치하고,
북괴군의 전투식량으로 1백억원을 주려하는 인간들이
국가를 통치하고 있으면 이건 국가수호가 아닌
통치권을 남용하는 반란자들이다.

그러하지 아니한가!

어리석은 백성들아.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공산당이 있어도 사는 데 지장없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수두룩하고, 오히려 극우파가 문제라고 아가리 짖는 얼간이들이
사회의 대다수이니, 이게 무슨 인간들 세상인가!

해충들의 아우성이라 칭해야 할 나라,그게 한국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18년이나 노력하여 겨우 인간답게 사는 백성들로 개조한 것이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급속히 쇠퇴하여 해충만이 와글대는 나라로
변질되고 썩었으니,이 나라는 복날에 개패듯이 ,비오는 날 먼지나게 개패듯이
후려까고 때려야 당연히 할일을 겨우 하는 노예들이 사는 곳이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대선때에 저가 그 쪽 사람들 표 얻으려도 아첨 떨며, 거짓으로 일삼던 일들이 주마 등 처럼 떠 오릅니다. 그런 짓 하려고...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북진멸공님! 알라뷰- 이몸이 할 말 다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마도! ,,. 북괴군롬들은 주력의 30% 이상 ~ 70 % 미만의 주력은 진작부터, 남침 땅굴 22개 축선의 출구마다에서 생활코 있을지도 모르며, 전면전을 치룸이 없이 이길려,고 할 것?! ,,.

남한의 국민들 정신을 늘어질대로 늘어지도록 이완시키고, 한국군들의 전투 의지를 희석시키면서, '평화 공세'로 저들의 경제 회복을 위한 시간을 벌고, 이어서 2년 후에 남한 내 각처 오로마다로, 땅굴 병력들이 튀어 나와서, 전국적인 후방지역 교란 작전 ㅡㅡ 동시 다발성 ㅡㅡ 게릴라 작전 ㅡㅡ 공세적으로 실시! 구태여 전면전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일 터! ,,. ///

그리되면; 미군 전투력도, 해군도, 공군도, 핵무기도, 생물학 무기도, 다 쓸모 없으니,,.
남한에 무진장의 식량.탄약있겠다, 뭐가 걱정? 싸우면 이기는데! ,,.
우리들은 자중지란으로 조기에 붕괴! 난장판이 될 터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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