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박사님 기고문을 보고 또다시 섬뜩해진다
탈북자 군인출신과 장시간 대화 한적이있다.
그리고 북파공작원도 대화해 보았다.

대화내용을 똑같다
북괴군 전술은 우리국군을 밥으로 본다 한국군부대를 향하여 쳐부수는것이 제일 목표란다.
왜 냐구요?
북괴군은 전쟁시 실탄만 지급하지 일체 식량 공급 계획은 없다한다
즉 한국군 부대를 점령해야 식사가 해결한다는 사상교육을 수십년간 해왔다.

한국군 대대급 부대를 북괴군이 연대단위로 쳐들어와서 격멸한뒤 식량과 연료를 확보하는 개념이다.
배고푼 녀석들이 눈에 보이는것이 있겠는가?
그들은 우리보다 숫자가 3배많다 아니 북한지역이 군부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후방은 특수전부대가 공중투하하여 양곡창고나 주유소 그리고 마트를 점령하면
상황이 끝난다고 한다
섬뜩하고 심장이 떨리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가 오야붕부터 정치인들은 북괴군 군량미 상납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심한 일이다.
말이야 하지만는 미군이 버티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는 군복무기간을 줄이고있다 2년도 안돼게. 북괴군은 7년 의무복무이다.
도저히 답이없다.

지금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북괴군에 군량미 지원을  3년만 차단하면 자동으로 군인들 숫자가
절반으로 조정된다는 연구보고가있다.

북괴는 국민의 생존권을 책임지지 못한다.
우리는 안보를 책임지....
군 을 수상하고 의심스런 정부때 아주 엉망으로 만들었다.

베트남 패망시 헬기에  먼저 탈려고 아우성치는 사진이 생각난다.
위기시 책임지고 탈출시켜 주는 보험이 없는가? 왜 이런 한심한 생각을 할까?

반공 방첩하면 미친놈 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붉은세상이 온것같아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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