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노점상이나 옹호해대는 이명박. 짜증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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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0-09-06 07:04 조회2,79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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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은 세금도 아니내고 길거리를 점유하고
위생도 최악이고 사회의 기생충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노점상은 엄연한 불법으로서 구청의 단속대상입니다만
상명하복이 철저한 공무원사회에서 대통령이 저렇게 말했으니 ㅉㅉㅉㅉ
누가 노점상 단속하겠습니까 감히(?)
불법폭력시위도 말로만 엄단한다고 하고 방관하고 전경들을 시위대에게 먹이로 바치더니
이젠 불법노점상 찬양..... 하튼 이자는 법치를 붕괴시키려고 작정한듯 보입니다.
이명박이 떠드는 '공정한 사회'는 법치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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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대통령으선 너무도 유치찬란한 행동에 할말이 없어진다.
하기사, 이명박의 어린시절은 돈 벌기위해 자기어머니 손에 이끌려 노점에서 앵벌이 수준의 학대? 아닌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었기에 노점상에 대한 잘못된 연민의 정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내가 사는 동래의
채소팔고 생선파는 노점상 할머니들은 보통 중산층보다 먼저 핸드폰 구입해서 쓰는것 보고 깜짝놀란 적이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노점상! 뒤안길의 고통스럽고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노른자위 노점상은 기득권의 권리금이 엄청 납니다. 건물에 점포를 갖고있으면서도 도로를 점유한 차량을 사시사철 주차해 놓고 진짜로 가난한 노점상을 울립니다. 임대 점포에 사업자등록한 사람은 바보 등신입니다. 공정사회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겠지만 힘없고 가난한 사람의 밑바닥의 질서를 잡는일 동시에 해야 합니다. 당국에선 번연히 알면서도 말성 없기만을 고대합니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노점상 우대하면 세금내는 점포형 합법 업주들만 바보븅신되는겁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억울하면 노점상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자리 좋은 노점상들은 모두 조폭가족들이 차지하고 벤츠 타고 다닌다네.
보수 우익은 참 사는 것도 힘든 세상임다.(경제적으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집정관님 말씀에 한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