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지 비판만 일삼고
대안은 없는 해충들이 끼어든다.

이런 자들은 백해무익한 생명으로 영구말살되어야 한다.

생존할 이유가 없다.

국가발전은 평론하는 자들에 의해 후퇴되고,
대안을 내놓고 실행하는 자에 의해 발전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하다.

고바우 영감 4칸 짜리 만화가 '김 성환'롬! ,,. 난 그롬을 간첩으로 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깐요! ,,. 대책없이 까대면서 빈정대기만 했던 롬! ,,. 정작 무진장 까대야할 '금 뒈즁'롬이 집권하자, 슬그머니, '동아일보 ㅡ 조선일보 ㅡ 문화일보'로 이유도 해명도 없이 바꾸어 가더니만, 아예 은퇴?
이제는 세인의 뇌리에서 잊혀지게 스스로 만들고 잇는 중. ,,. 꺼꾸리군 장다리군, 세모돌이 네모돌이, 3국유사.3국사기 만화! ,,. 50년대 ~ 70년대 ~ 80년대까지 줄기 차게 노력은 했지만 결정적으로 '이 승만' 정권과 '박'통 및 '전' 통 시절에 군을 비하하고 편파적/불공정한 만화로 무대책적 철퇴를 휘두른 언론 폭력을 행사한 새끼! ,,. 그런 롬이 바로 간첩이 아니면 뭐랴! ,,.

80년대 초, '이 희성' 계엄사령관이 좀 혼 내준 적 있는 걸로 알지만 워낙 ,,. 우리들이 너마나도 바보요 참으로 순진 무구했었죠. ,,. 빠드득~! ,,. 모두 이제라도 다 쥑여야! ,,. 들추ㅓ내서,,. 속은 게 분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