數學 博士 '김 명호' 敎授에게 'SOLOMON 앞에 선 5.18'을 發送 要請합니다, 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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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8-30 17:02 조회2,4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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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1995년도 성균관 대학교 빨갱이 '장 을병'롬이 총장일 적에,
자연계 입시 수학 vector{벡터,시인(矢印), 화살 도장, 方向量(방향량)} 證明문제 오출제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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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 재 조정.채점을 건의했다가 미운 털이 박혔다가, 그 '장 을병'이가 '금 뒈즁'롬의 맹죽당 부총재로 가면서 후임자로 인계.인수받은 '정 범진'총장에게로부터 대학 교수 재 임용에서 탈락되어져진 바! ,,.
탈락 이유는 '성균관 대학교 構內(구내) 울타리 안에까지 들어와, 정규 수업시간에 受業 불참,
반정부 데모 시위하면서, 꽹가리 두들겨대고 타 학생들의 象牙塔 면학 분위기 해치는
붉은 건달 아르바이트 대학생롬들을 향한 叱打(질타)! ↙
"내가 학과장만 되더라도 저런 놈들 모두 퇴교시키겠다. 만약 내가 총장이라면 모두 총살시키겠다!"
↗ 이 얼마나 후련한 옳곧은 소리였던가!
그러나 '장 을병'롬은 이런 사태를 오히려 조장.방관했던 붉은 롬이니 그런 바른 直言을 한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를 얼마나 '눈엣 가시'로 여겼었으랴! ,,.
그러다가 자기가 입시 문제 오출제를 하고도, 슬그머니 후임자 ㅡㅡㅡ 역시 붉은 롬, '정 범진'에게 대학 총장을 인계하고 '금 뒈즁'롬의 ㅡㅡㅡ 맹주당 부총재로 떠났으니 무책임 한 롬!
그에게 인수받은 후임 총장 '정 범진'이 그런 '눈엣 가시' '김 명호'교수를 재 임용할 리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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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지간, 행정 소송을 2회에 걸쳐 제기, 패소! ㅡㅡㅡ 승소할 리가 만무!
{∵붉은 犬法院長 '요 용흉'롬의 붉은 判事롬들이 그걸 제대로 재판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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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 명호' 수학 교수는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 ㅡ 강원도 춘천 교도소 수감 중!
,,.
오늘 수학 박사 '김 명호'교수를 면회! ,,.
수학 박사 '지 만원' 대령님의 책 ㅡㅡㅡ '나의 산책 세계 Ⅰ, Ⅱ'를 城東 拘置所 시절 보내주었었는데
'잘 읽었다'면서 '공식 유도를 보니 보통 분이 아니심믈 느꼈었는데, 첵을 보고 재 확인했었다.'
고 거듭 말했었음. 존경의 눈빛이었었음을 확인했으며,
곁에서 감청하는 교도관 경위도 다 들었음. 역시, 공감하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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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 명호' 수학 박사는 이르기를,
"내가 전에 수학 협회 회보에서 미군 해군사관학교 해군대학원에서의
국방부 중령 '지 만원' 수학 박사 논문 발표를 들은 적 있었다." 하면서,
보내 주신 그 '지 만원' 박사님의 '나의 산책 세계 Ⅰ, Ⅱ''를 읽고
더욱 보통 분이 아니심을 알았다!" 고 말하였음. ,,.
제가 '지 만원'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를 보내면 접수하시겠느냐?" 라고
'김 명호' 수학 교수에게 물으니깐, 반갑게 "보내달'라!" 면서 쾌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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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교도소 면회실'에도 제가 잠시 1분 기회 교육.홍보를 반복했읍니다, '지 만원' 박사님의!
그들에게도 책자를 보내면 받으시겠냐?니깐 역시 반갑게 수락!
제가 면회객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이만하면 98점 이상이어서
그동안 호감을 지녔었던 댓가임을 피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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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코요;
관리자님! '솔로몬 앞에 선 5.18'을 下記 ₄개소에 각각 ¹권씩 총 ₄권을 각각 발송 부탁합니다요.
下記
₁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 교도소 면회실 內
면회실장 경위 '현 상섭' 님 앞
₂
강원도 춘천시 東內面 춘천 교도소 면회실 內
면회접견계 경장 '박 정호' 님 앞
₃
강원도 春川市 동내면 춘천교도소 內
수학 박사; 성균관 대학교 수학 교수 '김 명호' 박사{수감 번호 210번} 앞
₄
강원도 楊口郡 양구읍 정림리 2-2번지 楊口 圖書館 內,
도서관장 '黃 致重(황 치중)' 님 앞 ← 성명에 오자를 발견, 수정했읍니다. 죄송합니다.
착오없으시옵기를. ^^*
이상입니다. 요란스레 대문짝 광고하여 좀 죄송합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책 대금은, 제가, 농협에 4권 값 5만원을 입금 완료(오늘 조곰 전에요}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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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 Sir With Love ('언제나 마음은 태양' 주제가)
가수: 언제나 마음은 태양
앨범: 특집 영화음악 3집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감사합니다. 책은 내일 보내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 受信 良好 했읍니다, Sir! ///
그리고요; 보내 주오신 것 잘 수령했읍니다. '미국의 '홍 순주'님의 호의와 ,,. ! !! !!!
누구시온지도 모르는 분이시온데, 그토록이나도 ,,. 이유도 모르면서 어리둥절할 뿐! ^^*
'한진 택배'에서 지난 8월 18일날 아파트 관리소에서 접수, 보관 중일 것을 모르고 바보처럼,,. ^^*
거듭, 미국의 '홍 순주'님을 향하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에게로의 호의를 베푸신 바, 이유가 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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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양구 도서관장 성명은 '황 치중' 이기에 바로 잡았읍니다. 하머터면 실례를 저지를 뻔했읍니다. 그러니 楊口 圖書館長 에게 발송 시 '黃 致重'임에 착오없으시옵기를 앙망! 그는 이곳 춘천 도서관{평생교육정보관, 교육부 산하 도서관}에서 부관장을 하다가, 지난 봄 傾, 進級, '도서관장'으로 榮轉한 사람인데, 제가 축하를 겸하여 드릴려고 하는 겁니다. ^^* 그럼, ,,. 여 불비 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교수가 어제, 2010.8.31일 16::00시{오후 4시} 경,
돌연, 강원도 춘천 교도소로 이전되어져 온지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았던 상태 하에서, 서울 영등포 교도소로 이전 수감되어졌다 함.
아마도 춘천교도소장을 상대로 한 불법 징계 건에 대한 재판에, 춘천 교도소장이 '재소자'로부터 '피고'가 되어져 법정에 2번씩이나, 비겁하게(?)도, 부하를 내보내게 되니, 부담스럽고도, 더욱 챵피했던 듯? ,,.
잘 못 건드렸음. 불법적인 알몸 검신, 소지품 불법 압류, 허언성 무책임한 '모르겟다.기억나지 않는다. 불법 징계, 군의관 치료 불실, 징벌방 2회 감금, '싸이코 패스 ㅡ 쌔디스트'같은 교도관들에 의한 무력적 신체 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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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춘천 교도소 수감자인 '김 명호' 수학박사에게로 발송하시 책자 '솔로몬 앞에 선 5.1' 책자가
춘천 교도소' 측으로부터, '수신인 부재'로 반환되오면, 제가 서울 '영등포 교도소'의 주소를 수 소문해서, 추가로 별도, 재 통보드리겠아옵니다. 본의 아니게, 번거롭게되어져진 점, 죄송합니다.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관련, 해당 '관리자'님께서는 이 응답글을 보셨으면 이곳에 회신 앙망합니다. ,,. 여 불비 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