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무현 가명계좌 특검’ 등 대 “빨세” 총공세에 돌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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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8-29 22:43 조회2,4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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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세=종북반역 빨갱이세력
- 비전원
與圈은 '노무현 가명계좌說 特檢'으로 반격하라!
공정한 게임은 공격과 방어가 교대로 이뤄져야 한다. 한나라당이 방어만 하고 공격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면 정치를 그만두는 게 옳다.
趙甲濟
정면 대결해야 할 때나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을 때 이를 피하면 반드시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는다. 李明博 정부와 한나라당이 그런 경우이다. 趙顯五 경찰청장 내정자(서울경찰청장)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가명계좌 때문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보도되고 민주당과 좌파세력이 이를 문제 삼았을 때 與圈은 特檢을 밀어붙였어야 했다. 언론과 야당이 먼저 치고 나와 特檢의 필요성을 만들었으므로 정치적 탄압이란 누명을 쓰지 않고 국민들의 與望을 받들어 特檢을 실시할 수 있었다. 趙 청장의 발언이 사실로 드러나면 민주당은 물론이고, 노무현 세력에 큰 타격이 된다.
한나라당은 特檢을 할듯이 제스처만 취하다가 청문회가 시작되자 守勢로 몰렸다. 민주당은 趙顯五 청장이 청문회에서 발언을 취소하지 않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더니 김태호 총리 후보자 공격으로 방향을 바꿨다. 그 김태호 후보자가 오늘 자진사퇴, 여권이 1라운드에서 패배하였다. 2라운드에선 與圈이 의무적으로라도 '노무현 가명계좌의 존재 여부를 가리는 특검안'을 관철시켜야 할 것이다.
여당은, 黨利黨略 차원에서 하더라도 國益에 맞아야 한다. 前職 대통령이 가명계좌로 비자금을 숨겨놓았는가의 여부를 가리는 것은 法治국가의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깨끗한 정치를 위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폭로자가 보통사람이 아니다. 검찰은 노무현 관련 수사자료를 비공개로 결정한 당사자이므로 이 의혹의 수사 主體가 되기엔 부적합하다. 그렇다면 特檢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민주당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 이미 자유선진당은 特檢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공격의 찬스를 놓침으로써 야당에 반격을 허용하였다. 그 반격에 당한 한나라당에 再반격의 기회가 왔다. 이 정도의 의혹을, 眞僞를 밝히지 않고 덮는 사회는 李 대통령이 말한 '공정한 사회'가 아니다. 공정한 게임은 공격과 방어가 교대로 이뤄져야 한다. 한나라당이 방어만 하고 공격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면 정치를 그만두는 게 옳다. 정의롭지 못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따라서 한나라당이 자신, 그리고 체제를 지킬 수 있는 조직인가의 與否가 판명날 것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갈등 배후엔 이념이 도사리고 있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표적이 된 중요한 이유도 그가 從北세력에 대결적이었다는 점일 것이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는 野黨보다 더 가혹하게 비판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일수록 '노무현 가명계좌설 特檢'에 용감하게 나서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僞善者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 2010-08-29, 13:36 ]
www.chogabje.com
이념이 없는 이명박↔이념 있는 박지원
친북좌익세력의 사기과 선동에 중도정부가 휘둘린다
조영환 편집인
한국사회는 지금 이념이 살아있는 좌익세력과 이념을 포기한 중도세력이 야당과 여당을 각각 차지에서 체질적으로 우익성향인 70%의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이념이 있는 좌익세력은 소수이지만, 강고하고 용맹해서, 대한민국의 상식과 법치와 안보를 파괴하는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에 비해 이념이 없는 중도세력은 다수 국민의 지지로 집권했지만, 소수의 좌익세력에게 목들미를 잡혀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고 휘들리고,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도 잘 붙어먹은 자칭 우익인사들은 유명무실하다. 이명박 중도정권은 대한민국의 번성을 가로막는 비실리적 집권세력으로 확인되고 있다. 중도실용정권보다 한국역사에서 더 자유민주주의를 많이 해코지한 반우익적이고 비실리적인 정권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중도노선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이념형 인간은 작은 도덕과 이익을 무시하면서 강고한 정치적 목적을 이뤄나가는 반면에, 이념이 없는 인간은 작은 사리사욕에 국가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좀도둑과 같이 소탐대실한다. 좌익이념으로 무장한 친북좌익세력은 강고하게 이명박 중도정부를 압박하면서, 대한민국을 사실상 멋대로 몰아가고 있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은 모두 이명박 중도정권이 초래한 남북한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극이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의 웰빙족들은 자신들이 겁약하고 무능해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지 못하는 망국노가 아닌지 이제 깊이 자성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위에 박지원이 있는 대한민국의 통치구조에 정부 여당의 핵심들은 수치감도 없나?
이번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과 언론의 집요한 때리기에 굴복한 정부와 여당은 김태호와 신재민 등을 낙마시켰다. 김태호 후보자가 29일 발표한 사퇴의 변에서 그는 쓸만한 인물이었음을 다시 확인시켰다. 물론 그는 젊고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청문회에서 구체적인 돈거래의 날짜나 사람을 만난 날짜에 대해서 억지로 생각해내려는 미숙함을 드러내어, 국민들로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미숙성이나 혹은 가벼운 도덕적 결함이지, 국무총리의 자질에 치명적인 결격사유는 아니었지만, 그는 사과하고 자신사퇴했다. 김태호의 사퇴 기자회견은 그의 숨겨진 도덕성을 일면 표현했다고 평가된다. 청문회장에서보다 사퇴기자회견장에서 김태호는 훨씬 더 당당했지만, 우익세력이 요구해도 건재하지만 좌익세력이 흔들면 장관이 낙마한다는 사실만 확인시켰다.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다. 청와대에서 야당에 밀려서 김태호 후보자에 신재민, 이재훈 후보자들을 덤으로 사퇴시킨 것은 도덕적으로 고상함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무능함을 드러낸 것이다. 정치판에 어떤 판인데 도덕적 판단을 내려서 신재민과 이재훈을 낙마시킨다고 좌익세력이나 야당이 잘했다고 박수를 치겠는가? 당장 좌익세력이나 야당들이 "이명박은 사과하라"고 공세를 펴는 것이 바로 힘과 힘만이 충돌하고 도덕이라고는 찾기 힘든 한국의 막가는 중우정치판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과 중도론자들의 치명적 결함은 바로 겁약함이다. 겁약한 통치자가 얼마나 부도덕한 통치자보다 더 해로운가는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에 증거할 것이다. 국방과 치안에 무능한 정권보다 더 부도덕한 망국정권이 어디에 있는가?
중도얼간이들은 몽상한 명분에 포로가 되어 교활하고 폭력적인 반역세력의 밥이 될 수 있다. 폭력과 사기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마키아벨리나 빌프레토 빠레토와 같은 정치적 현실주의자의 판단에 의하면, 사자와 같은 폭력과 여우와 같은 사기가 없는 통치자는 곧 무능하고 부도덕한 자가 된다. 지금 교활하고 포악하기 그지 없는 김정일이나 박지원과 같은 좌익분자들을 다루는 데에는 이명박과 같은 무이념적, 무개념적, 무소신적 중도주의자는 최악의 통치자이다. 이렇게 건장한 대한민국은 저렇게 쇠약한 북괴에 계속 휘둘릴 것이다. 그 이유는 이명박, 임태희, 김성환과 같은 겁약한 자들이 한국의 지휘통제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겁약한 무이념자나 친북세작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용맹한 친북좌익세력에 겁약하고 불의한 이명박 대통령은 거대 여당과 더불어 주야로 휘둘리다가 굽신대는 무기력한 모습을 반복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이념이 있는 반역자와 이념을 포기한 중도론자가 어떤 정치적 구도를 이루는지를 이명박과 박지원이 잘 보여주고 있다. 거대여당에 보수적 국민들에 미국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중도 대통령은 다 죽어가는 김정일의 동지인 박지원에게 한주먹거리도 되지 않을 정도로 꼼짝 못하고 있다. 그것이 이념을 가진 박지원과 이념을 포기한 이명박의 일방적 승패의 결과이다. 광우난동사태를 비롯해서 좌익세력이 일으킨 반정부 폭란에 단 한번도 쓴소리를 하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은 겁약하고 불의한 모습을 연출했고, 이는 지금도 대한민국에 매우 해롭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무이념의 웰빙족과 좌익세력의 세작들에 둘러싸여서 남북한 이념전에서 철저하게 패배의 길을 가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태호, 신재민, 조현오가 좌익세력의 정치공세에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을 이념이 없는 이명박 대통령은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도덕적 결함을 벙어하기 위해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총리와 장관의 자질을 판단하면서 이들의 작은 도덕적 결함을 이들의 이념적 장점보다 더 크게 보았다. 이는 좌익세력에 의해 장악된 야당과 언론의 선동에 휘둘리는 판단이다. 이념적 기준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인기영합주의자가 되기 마련이다. 굳건한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사라지면, 인기에 떠도는 군중인간이 된다. 좋은 이념과 종교는 인간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뚝서게 해준다.
물론 김태호, 신재민, 이재훈의 도덕적 결함은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았을 수도 있지만, 좌익세력의 이적성과 반역성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에서 마지막 대결이 벌어지는데, 이념적 혹은 안보적 차원의 판단기준은 국무총리나 장관의 자질에 가장 중시되어야 하는데, 이를 좌익야당은 고의적으로 무시하고, 중도여당은 이에 대해 아무런 감각이 없다. 그 결과 안보에 도움이 되는 자질을 보여준 국무총리 후보자와 부당한 심문에 당당하게 대응하던 신재민 후보자는 자신 사퇴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한국의 국무위원들에게 좌익세력을 척결할 이념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이는 중도정부에서 무시되었다. 이번 청문회는 '악의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위선의 잔치판'이 되었는데, 이명박 중도 정부와 여당은 지극히 진지하게 청문회를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 김정일-노무현-김대중 추종 좌익세력은 이념적 정향에 맞추어서 똘똘뭉치고 있는 반면에, 이념을 포기한 이명박 중도 정부와 여당은 좌익세력과 싸울 정신적, 세력적, 도덕적 구심점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공격의 목표가 있는 싸움꾼과 공격의 목표를 잃은 싸움꾼의 대결은 싸우기 전에 이미 결정된 것이다. 이명박 중도정부는 김영삼 중도정부처럼 그때그때 인기에 영합해서 정치적 판단을 내리고 정책을 수행하는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한반도에서 이념으로 무장한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좌익세력은 이념적 무장을 자진해서 해체한 김영삼-이명박 중도세력을 물리치고 적화통일의 길로 한민족을 내몰 수도 있다. 중도세력이 집권한 남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좌익세력은 지금 적화통일을 노릴 정도로 강성한 상태이다.
대한민국이 친북좌익세력의 반역적 도전과 중도실용세력의 비실용적 자멸을 극복하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친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실용적 구현임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세력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말하는 도덕은 그들의 위선과 반역을 가리기 위한 가면에 불과하다. 김태호의 돈문제를 비난하는 박지원의 이적성 과거 전력을 결코 망각하면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포기한 중도 정부와 여당은, 친북좌익세력의 너무도 선명한 패륜과 반역을 볼 수 있는 눈을 빼버리고, 판단에 혼란이 왔다. 이념을 포기한 정치인은 방향을 잃고 헤매는 들짐승 같다.
좀 거칠게 비유하면, 친북좌익 박지원은 중도실용 이명박을 멋대로 휘두르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이념으로 무장된 소수 야당의 원내대표가 이념을 포기한 거대 여당의 대통령을 얼마나 쉽게 농락하는지 이번 국회 청문회가 잘 보여준다. 그나마 노무현 비자금에 대해 수십번 사과한 조현오 경찰청장이 살아남은 것이 김태호 낙마로 인한 어부지리일 수 있다. 이념을 포기한 한나라당은 사자에 쫓기는 아프리카의 누우떼와 마찬가지이다. 이념으로 무장해서 교활하고 용맹해진 박지원에 쫓겨다니는 겁먹은 중도 대통령과 의원들의 모습이 맹수에 쫓기는 들짐승 같지 않나? 한나라당의 웰빙족들은 민주당의 박영선이나 민노당의 강기갑에 대적할 상대가 못 된다. 박근혜 계파나 이재오 계파는 좌익세력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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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도대체가 여당인지 야당인지 구별을 못하는 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