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자리가 탐이 나는 게 아니라,
나라의 기강이 없음을 한탄하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국무총리 자리가 탐나는 게 아니라,
국가 기강이 없음을 한탄합니다
너도 쳐 먹었으니 나도 쳐먹겠다고
개떼처럼 몰려드는 형국이지요

노무현이 부정과 비리의 도마위에 올랐을때 내가 "기왕 깨진몸, 박연차 당신이 다 불어라!"는 글을 쓴바 있었다. 그러나 박연차가 불기도 전에 노무현이 자살했고 그것으로 막이 내렸다.
그 박연차의 옛일 때문에 엉뚱한 미래지향적 정치인 김태호가 무너져 버렸다.
기왕지사 이렇게 된 판에, 조 경찰청장 후부는 노무현의 차명계좌를 불어 버려라.
'있나 없나?'고 다시 묻거든, '글쎄요...'라고 계속 얼버무리면 오히려 똥줄이 타는 놈은 민주당 패거리들의 두목이라는 박지원일 것이다. 정말 불면 '우린 다 죽는다'고 할 놈이 박지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놈들은 다그치는 시늉만 하고는 조 청장 후보를 인준하는데 결국 동의하고야 말 것이다. 
취임후의 조 경찰청장은,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의 반공전열을 재정비 하는 의미에서 노무현의 차명계좌, 즉 김정일의 비밀계좌를 만천하에 공개하시라.
그렇게만 하면, 2012년 대선 후보군(群)의 한 유력한 청룡(靑龍)으로 급 부상 되리라!

핵 폭탄으로 사그리 평정 해야 합니다!

뇌물현과 아울러 김뒈중이 것도 파헤쳐야!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