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거지들을 물리친 진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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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대로 작성일10-08-26 17:53 조회2,06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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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朴 大統領의 談話文 中에서 ★
-박 대통령의 담화문 중에서-
내가 해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 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 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이의 피를 판다"고 그들은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하여온 것 등 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방. 중상.
모략. 악담 등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 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함께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 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았던,
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해 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병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본문은 1969년 박정희 대통령 담화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 옮긴 것입니다.
좋은 글이어서 퍼 왔습니다.
※현실과도 꼭 맞는 말씀입니다.
박대통령은 서거 30년 후를 어쩌면 이렇게 현실과 꼭 맞게 예언하신 말씀을 남기셨을까?
위의 사진은 민주당의 평양 기생 파티의 일부
만약 그때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고 포기했다면 오늘의 한국은 과연 ?
정부가 일 좀 하게 내버려 둬라.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꼭 해야 할일을 한다면 당연히 내버려 둬야지요!!!!
허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아닌 걸 한다고 고집을 부리니
다들 욕을 해대지요!!!!
그저 물러날 때까지 명박이 봉급에 손 댈 놈 없으니,
가만히나 있다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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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사건의 진상
=========
전직 경찰 '이 근안' 경감님의 피맻힌 고백 및 증언! ,,. ///
'김 근태'롬 새끼를 갈갈이 찢어 쥑여도 시원치 않다! 빠드득~! ///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오늘 저녁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바로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댔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박정희 대통령...
잠시 숙연해졌었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점마 저거 김근태 아입니까 ?
김근태 저거 '이근안' 경감님 '명성'을 듣고 오줄 질질 싸면서 '고문' 당했다고
개구라 치고 다니는 쒸레기 아입니까.....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몇 달 전 전직 대통령의 죽음으로 장례를 치르고
얼마 안돼 또 한 분의 장례를 치르면서
박 대통령이 보고 싶은 건 왜 일까요?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5천년의 운명적인 절대빈곤을 해결하고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공산주의와 전선(戰線)을 맞댄
동족이면서 원수인 저 북한의 위협을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막아낸
위대한 우리 아버지.
그는 우리보다 가난했습니다.
대통령이면서
해묵은 세이코 손목시계와
도금이 벗겨진 넥타이 핀
낡은 혁대를 찬 가난뱅이였습니다.
대통령이면서
양복바지를 수선집에 맡겨 고쳐 입고
집무실 에어콘은 항상 꺼져 있었으며
중요한 손님이 왔을 때만 켰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그가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 시절
초등학생 큰 딸 근혜가 의장 찝차를 타고
학교를 갔습니다.
그것을 안 박 대통령
근혜에게 한 말
그 차가 네 차냐? 그 차가 이 애비 차냐?
그 차는 나라 차다.
하면서 야단을 쳤답니다.
고향 선산에 사시는 그의 형님 박동희가
지역 유지의 부탁을 받고 대통령인 동생에게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며 그를 추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잘 알았습니다 해 놓고는
선산 경찰서장에 명하여
형님댁에 경찰 보초를 배치해
드나드는 외부인을 감시케 했답니다.
어느 해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와
물난리가 났을 때
박 대통령은 잠 못이루고
비 오는 창 밖을 바라보며 날을 꼬박 세웠더랍니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회고담입니다.
나라는 가난하고 있는 건 사람 뿐.
공장을 짓고 도로를 내고 댐을 건설하려 해도 돈이 없어
독일에 차관을 얻는 댓가로 광부와 간호사를 파송했습니다.
광부는 막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간호사는 시체를 닦는 일을 마다 않고
밤 낮을 모르고 일을 해 조국에 돈을 보내 왔습니다.
박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 했을 때
대통령과 그들은 부둥켜 안고 하염없이 울었다 합니다.
혹자는 그를 독재자라고 합니다.
독재자가 남긴 무슨 재물이 있습니까?
독재자가 남긴 집 한 칸이 있습니까?
민주화도 좋지만 우선 먹을 것이 더 급했던 것 아닙니까?
민주화 된 지금은 살기가 편해졌고
햇볕정책으로 북한 동포의 삶은 나아졌으며
그들이 만든 핵폭탄은 지금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나를 밟고 지나가라며 길바닥에 드러누어
반대하던 사람이 오늘 국장(國葬)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는 저 세상에서
그 때의 그 일을 잘 했다고 자부할런지요?
그는 컨벤션센타다 도서관이다 평화재단이다 하여
그를 기리는 기념물과 재단이 많은데
나라를 절대빈곤에서 구원하고
국가의 안보를 지켜 낸
민족 영도자의 기념관이 하나 없는 우리 나라가
과연 국가가 맞습니까?
30년 전 박 대통령의 장례식을
오늘 인터넷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연도의 시민들이 한결같이 우는 모습에
저도 그만 그들과 같이 울고 또 울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30년을 참았다 터진 울음이었습니다.
다부진 얼굴에 카랑카랑 하던 그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가 넘쳐
그의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나는 왜 박 대통령이 그리워 지는 걸까요?
박정희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200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