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을 '두둔' . 돕자고 함.
2. 리광재를 띄워줌....이광재 찜질방에 놀러간거지..무슨...




이와 관련해 인명진 목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는 “정부는 ‘(북한의 상황이) 최악은 아니다’라고 한다”면서 “중요한 건 유엔을 통해서 북한이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요청했다는 것인데 이걸 외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전화 연결에서 임명진 목사는 “미우나 고우나 같은 핏줄을 나눈 동포이고 이웃이 아닌가?”라며 아이티 지진 참사나 파키스탄 홍수가 났을 때에도 열심히  모금도 했었다. 그런데 가까운 데서 어려움이 일어났다면 당연히 돕는 게 도리”라고 밝혔다. 

일단 여기서 혈압좀 상승시키고...





인명진의 '단지' '리광재' 띄우기 시작....


인명진 목사가 26일 김태호 총리 내정자에 대해 "장관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총리를 40대 총리, 친서민적 정책을 하면서 농민 출신 소장수 아들 이래 가지고 얼마나 많은 기대를 했냐"라며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인명진 목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재산도 처음에 3억 7천밖에 안 된다고 그래서 참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청문회에서 나타난 걸 보니까 참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개탄했다.

인 목사는 실망한 구체적 사례로 "어떻게 도청 직원을 집에다가 가사도우미로 해가지고 빨래시키고 그러냐? 젊은 사람들이 자기가 밥해 먹고 빨래해야지 말이지. 친서민이라면서 자기가 젊은 사람들이 운전하고 다녀야지 어떻게 차는 그렇다 하더라도 관용차 그것도 안 되지만 운전기사까지 두고 볼일 보러 다니고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게 총리가 되면 어떻게 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더군다나 충격을 받은 건 아니, 하루에 97만 원짜리 특급호텔에서 잤다니, 호텔비로 4천8백만 원을 썼다니 말이다"라며 "이게 도대체 무슨 도지사가 여관에서 잘 순 없지 않느냐, 그런 말 했다는데 어떤 당의 지금 도지사 당선된 사람(이광재 강원도지사)은 찜질방에서도 잔다는데 이걸 지금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는 친서민 정책에 이걸 정책을 관장하는 총리로서 이게 적당한 사람인가"라고 반문했다.


인명진...참으로 '좌빨'스럽다.
인명진까지 나서서 죽이려고 한다면...김태호 '좌빨'은 아닌듯.
어떻게 북한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포' '민족' 운운하는지.

반역자 '리광재'를 마음속에 두고있는 인명진 그 정신세계가 '아고라'스럽다.

인명진 :  "미우나 고우나 우리 민족 아니냐 ?"

금강야차 :  "미우나 고우나 김태호는 아니냐?"   


이제 제 견해를 밝히겠습니다. 인명진이 반대하면 나는 인명진을 반대하겠
숩니다. '김태호'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김태호가 방탕한 생활에 쩔어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호텔에 음료수 하나 시켜도 무지 비쌉니다. 숙박비 90만원??
잠만자도  살짝 자고 나와도 그만큼 합니다. 호텔이니까...

궁금하시면 '호텔' 가서 하룻밤 자고 쫄쫄 굶으며 음료수 몇개만 시켜
보십시오...그러면 몸소 와닿을 듯.

이광재는 3년동안 '군대'도 안가고 탱자탱자 놀았으니..
찜질방을 전전하면서 구운 계란 시켜먹고 디비자는 것도 그에게는 '과분함'
김태호는 3년 군복무(병장) 했음.

누구하고 누굴 비교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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