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진보(빨갱이)를 홍보하는데 일등인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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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8-27 13:20 조회3,0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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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순서를 보라
1 | 헤드라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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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北 김정일, 석 달 만에 방중…3남 동행 관심 | ![]() |
정인성 |
3 | “위원중·베이산 공원 방문”…내일은 창춘행 | ![]() |
이경호 |
4 | 中 지도부, 지린서 김정일 직접 영접? | ![]() |
강석훈 |
5 | 3개월만에 방중…‘권력 승계·경제 지원’? | ![]() |
소현정 |
6 | “카터 前 미국 대통령 北 체류 연장”…왜? | ![]() |
김기현 |
7 | 中 우다웨이, 6자회담 협의차 방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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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수해 지원 ‘통지’…대북정책 달라지나 | ![]() |
최재현 |
9 | 여당, “김태호 임명동의안 표결 처리” | ![]() |
김덕원 |
10 | 야당, “김태호 후보자 부적격…강력 저지” | ![]() |
송창언 |
처음부터 8번째 순서까지 분명히 김정일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했을 것이니 세뇌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누가 김정은이 김정일을 계승한다는 뉴스를 원하는가? KBS 뉴스를 자기들 맘대로 주무르며 이런 식의 편성을 일삼는 자를 색출해서 파면하라!
김일성 우상화에도 열중
.....지린시 현지 소식통 : "김일성은 위원중학교의 학생이기 때문에 온 것 같습니다. 그 곳에는 김일성 기념당이 있습니다.".....
새로운 김정일 호칭
영도자?
....."아침에 여기에서 영도자가 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는 이미 경찰들이 다 근무를 섰습니다. 차가 올 때 지키고 차가 가면 철수 합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8/26/2150513.html
===> 네티즌 칼럼
金 방중 가짜 성지순례
거짓을 가르치는 애비, 날조된 유적지를 순례하는 후계자
소나무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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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들 “학생인권 조례 제정 필요” (930뉴스)
체벌 금지 등을 담은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빨갱이(진보)교육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권 관련 회의(제주, 주제 '민선교육감 시대, 교육권과 인권교육')에서 라고 한다. 이명박만 당선인이라고 하면 끝인 줄 알았더니 빨갱이 교육감들에 대해서도 당선인이다. 경기, 강원, 전북, 광주 교육감 당선인이 참가했다고 한다. 하루빨리 예전처럼 당선자라고 하라. 뜻에 놈(자)이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싫더냐. 그런 것도 인권침해라더냐. 者를 찾으려고 두드리니 이제는 사람으로 해놓았는데도... 이 뉴스에서는 좌익이 왜곡해서 많이 쓰는 용어인 인권 진보 민주 참여 연대라는 용어가 통틀어 19번 사용되었다. 이것 자체도 세뇌라고 생각한다.
<<< 이들은 무엇보다 학생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승환(전북 교육감) : "그런 아이들이 동료 학생들의 인권의 소중함을 알고 그런 아이들이 교사들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목표로 하지만 인권은 문화인 만큼 두발과 교복자율화 등 학교문화를 바꾸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도 했습니다.
<녹취> 민병희(강원 교육감) : "일단 단위 학교의 학생 생활규정을 민주적으로 개정하게 하자. 그리고 학생들을 참여시키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체벌금지의 경우 10여 년 전부터 제기된 문제라며 시기 상조가 아니라 이미 늦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장휘국(광주 교육감 당선자) : "여건이 안됐다 이야기인데, 여건이 어느 때가 되더라도 비슷한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체벌 금지가 제도화되야 한다." >>>
특히 교육감 선거를 만들어 놓은 이후 이념에는 관심도 없는 궁물들이 보수를 빙자해서 전횡과 부정부패를 일삼았다(예 공정택). 진정한 보수우파적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친북좌익것들에게 책잡히지 않기 위해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교육감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준 것들은 절대로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공정택 같은 놈들의 한나라당 이미지 때문에 서울과 경기, 강원도를 진보 사기꾼들한테 빼앗긴 것이다. 진보를 사기치는 자들이 수도권을 장악한 것이다. 김대중의 사기에 의해 적접(敵接)지역인 강원 경기 북부 지방에서부터 친북당에서 국회의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천안함 폭침이 전쟁위협으로 연결되어버린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드디어 이광재같은 빨갱이가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전쟁위협, 4대강, 세종시 수정안 여론을 빙자한 전자개표조작 여부에도 의심이 간다. 이광재가 될 수 있으면 강원교육감 끼워넣기는 식은죽먹기일 것이다.
교육감 선거를 없애 버렸으면 좋겠다. 왜 친북좌파들이 교육감 선거까지 하게 했을까? 보수 분열은 눈에 보이고 거기다가 보수다운 인사들은 드물다보니 단일화가 가능한 빨갱이 이념을 신봉하는 자들을 교육감으로 당선시켜 교육계를 장악할 수 있겠다는 확신 때문에 하게 한 것이다.
그럼 저들에게 우리의 교육을 송두리째 바칠 수 밖에 없단 말인가? 어림 없는 소리!!!
김대중과 노무현은 70%대 투표율로 당선되었어도(모략) 그들의 빨갱이짓은 까발려졌고 어느 정도 저지될 수 있었다. 그런데 고작 투표일이 40%대를 밑돌고 후보자 파악도 어려워서 아무렇게나 한 선거에서 당선된 니들의 전횡을 묵과하라고.. 어림도 없다.
영국 섬머힐이라는 대안학교는 초교에서 고교생까지 망라하는 학교인데 자율이 지침이라서 초교생이 자율로 끊을 때까지 담배를 피우는 경우도 있었다(다큐로 방송). 문제아들이 많이 들어오는 이런 학교 학생들이 바로 잡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대안에 불과하다. 경남의 모 대안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친북교육을 해서 말썽이 되기도 했다. 대안 중에서도 아주 더러운 저질 대안인 것이다.
진보 교육감이라는 자들은 진보의 친북빨갱이성 때문에 북한주민들과 탈북자(중국내)들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고 학생들의 사소한 문제를 트집 잡아서 인권의 빌미로 삼고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라고 착각하게 만들려고 시도하지만 이들의 목적은 인권을 통해 친북좌파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것이고 학생들을 친북좌파화시키려는 것이다.
트집거리 중에 꼭 나오는 두발과 교복자율화는 이미 이십수십년 전(5공)에 시도되었던 오래된 레퍼토리다. 교육당국과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자율화로 인한 부작용에 공감해서 다시 시행됐던 것 아닌가? 두발 자율화 첫사례가 우리였고 교복자율화는 그 이듬해 시도됐었다. 그러나 있는 집 아이들과 없는 집 아이들이 사복을 입기 시작한 이후 위화감(違和感)이 심화되어서 자연스럽게 다시 교복을 입기 시작한 것이었다. 사춘기 아이들은 운동화의 메이커에도 민감하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의 이튼 스쿨을 비롯한 서구의 명문 학교들은 교복이 전통으로 계승된다. 일본에서도 보다 보수적인 학교들은 함부로 치마 길이를 짧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 불교의 실천승가회, 성공회의 일부 성직자들은 무슨 이유인지 오랜 전통의 복식을 입고 활동한다.. 수천년된 종교를 순순히 인정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말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북조선만 인정하는, 친북 종교인(?)들에게 복식이나 두발 자유화 문제를 가지고 교단을 상대로 투쟁하라고는 하지 않으면서, 교육 정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권위로 학생들만 이용하는 것은 치사한 행위 아닌가?
그러니까 교복 두발 자율화, 체벌금지, 무상급식 같은 것이 그들의 진짜 목적이 아닌 것이다. 그들의 목표(적화)를 위해 투쟁 잘하는 사람(학생도)의 수를 늘려 그런 사람들의 지지를 이용 교육정책을 통제하고 학교를 장악해서 투쟁장소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학생은 그들의 순진한 도구에 불과할 따름이다.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면 교권이 무너지고 교권이 무너진 이후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들이 될 것이 자명하다. 학생도 학생이지만 빨갱이 교육감들의 감언이설에 귀가 얇아서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대체 누군가. 투표권이 거의 학생들에게 있지 않고 대부분 성인 유권자에게 있으므로 아무렇게나 투표하면 안되지!!!
뭐 체벌을 금지시킨다고? 완전히 불량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로 작정을 했구마는? 교육감 당선인들 같지가 않고 촌 어딘가에 있을만한 대안학교 교사 희망자들 같다. 그런 사람들이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아이들을 장악해서 친북화시키는데 가장 유리한 수단과 도구가 되는 것이 인권이기 때문에 꺼리를 만들어서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이가 사형제를 사실상 폐지시켜서 극악범죄자들을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것도 모자라 극악패륜범죄자들이 기승을 부리게 하는 것이 그놈의 인권이고 학교 현장에서 제재 수단이 사라져서 악독한 학생들의 기를 살려주는 것이 교육감들의 그놈의 인권인 것이다. 빨갱이들이 인권을 왜곡시켰듯이 불량학생들에게 인권은 불량 정당화의 면허인 것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못막는 것들이 빨갱이 세상 만드는 데는 일등이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O&qid=3XJoq&q=%BC%B6%B8%D3%C8%FA+%C7%D0%B1%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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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가 KBS 2TV 토크프로 '여유만만'(진행 박수홍, 최정원)에 나와서 과거를 암울했다고 표현했다. 암울하기는 커녕 역동적인 희망의 시대에 가장 잘나갔던 연예인이 암울했다면 뭔 암울,,,
그 프로에선 음악(기타리스트?)을 통해 시대를 조명하며 재밌는 얘기를 하는 연사가 나왔는데 IMF의 희망을 얘기하며 박세리가 US오픈에서 물에 맨발로 들어가서 어프로치 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배경음악이 양희은의 상록수였다. 양희은 하면 금지곡인데 그 당시의 금지곡이 알고보니 운동권 노래였고 운동권이 빨갱이였다. 대한민국 편이 아니고 북조선 편이라는 것이다. 금지곡이 정해진 시대는 빨갱이들을 억제한 알고보니 바람직했던 시대였다.
윤정희가 이창동의 영화(시)에 나오며 매스컴을 탈 때 박정희 시대를 좋지 않게 표현하길래 알아보니 고향이 광주였다. 옥희(홍수환 부인)와 같이 패널로 초청된 암울의 이수미 고향을 검색하니 전남 영암이었다. 앞으로 뻔한 억양으로 과거 시대를 깍아내리는 사람들은 주의하기 바란다. 다만 김대중을 같이 깍아내리면 그나마 봐준다.
http://www.kbs.co.kr/1tv/sisa/thislife/vod/1220111_1055.html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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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화추진위원회
김인순씨(http://www.cyworld.com/fuco58/3436586) 는 여고졸업반, 이수미씨는 여고시절
‘진보’의 정체를 널리 알리자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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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김일성 우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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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특정 방송이 김일성 종교의 성지를 순례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제목부터 성지순례가 의도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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