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무궁화클럽 은 도대체 뭐하는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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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23 19:00 조회2,5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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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냥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청문회 보다가 '조현오'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삼겹살? 등심? 같았음
단~!. 이미 고소된 노무현 사자명예훼손죄 부분은 철저한 '검찰'조사가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참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궁화클럽??
어디서 많이 들어는 봤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무궁화라는 말을 쓰는 단체는 참 많았고..카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무궁화클럽'이라하면 '경찰' 내부에 있는 '사조직'을 말하는
것인것 같더군요. 마치..학교 선생님들 '교총' '전교조' 로 나누어 지는 것
처럼요. 우연히 조현오 기사를 보다가 '무궁화 클럽'이 나와있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제가 사진을 몇장 올릴테니까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조직의 엘리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육군사관학교가 존재하듯이 '경찰대학교'도 존재해야 한다고생각하는데요..
그 경찰대학교 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도 계속해서 '경찰대 폐지'를 주장을 하길래 짜증나서
블락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누가 그 '문성호'라는 인간을 추천을
하는 바람에 억지로 글을 보게 된답니다.
주로 그 '문성호'라는 사람의 글을 '추천'을 눌러서 트위터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은 바로 MBC "빠" 김대중 "빠" 노무현 "빠"들이었습니다.


한국자치경찰연구소" 라는 것은 뭐 국가 공인기관은 아니고,..그냥
자칭" 이름만 뻔지르르 한 조직 같습니다. 마치 "북경성 반점 "이 중국집 이
름인것 처럼. (실제로 북경하고 아무런 관련 없지요..)
"트위터에도 자기 까페하나 만들어 놓고 무슨 '민족문제'한다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실 위에 무궁화 클럽이 주장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이미 주장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무궁화클럽만 주장하는 독창적인 주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신여대, 원광디지털대학..은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민주당'지지
하는 사람들이 교수로 재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성신여대 (손석희)
저는 경찰대 폐지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좌익'으로 봅니다. 포퓰리즘에
빠진 좌익들 말이지요....경찰 간부가 되는 방법은 (3가지 루트)가 모두에게
열려있는데 ...차별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요...
자신들 실력이 없어서 '경찰간부'를 못해놓고 남탓하는 특이한 사람들이지요.

조현오 물러나라고 전현직 경찰??무궁화 클럽이 시위? 기자회견?을 합니다. (물론 모든 경찰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저 들은 전체 대비 극소수 입니다.)
3번째가 아마도 "문성호" 같네요....(위에서 언급한)
자 이제 사진 한장 더 들어갑니다.~! 이게 바로 핵심

아~ C 왠 느닷없이 "경상도" 타령? (어이없는 플레이-_-;)
쪼금 이상해서 한장 더 추가 !

검색해보니 '전라도' 무궁화 클럽만 뜬다.
타도는 따로 분화되어 나온 'XX도' 무궁화가 없다.

무궁화 클럽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
갑자기 왠 "경상도" 타령이나 하고....
광주 서부경찰서 순경 (이일남, 박찬수 , 이규행)이 지만원 박사를 때리면서 밷은 말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당께." 야이 개새끼야,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있어."
---"솔로몬 앞에선 5.18" 에서 발췌--
전라도사람들 평생..열등감에 살다가 죽어라~
나도 모르겠다.
나는 별로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서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남탓 하려 하지 않았다.
국민학교 2학년때 나보다 한참 위인 중학교 다니는 형님의 국사책을 보고
그 누구보다도 이른 시기에 반일감정이 생겼으며, 그 누구보다도 일본을
싫어했다.
하지만..중학교 2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해맑게 웃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인 '또래'들을 보면서...
맹목적인 반일감정은 쓸데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그들을 알고 싶었다.
그들만이 알고있는 어떤것을 배우고 싶었다.
그들과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한국의 문화를 보고 느끼기 위해 방문한 그들이 참으로 고마웠다.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지금....맹목적인 반일감정은 쓰레기통으로~
--야차--
대법원장 - 전라도 이용훈
법무장관 - 전라도 이귀남
-_- : 역시최종 목적은 전라민국 건국 "욕심쟁이들"
오늘 청문회 보다가 '조현오'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삼겹살? 등심? 같았음
단~!. 이미 고소된 노무현 사자명예훼손죄 부분은 철저한 '검찰'조사가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참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궁화클럽??
어디서 많이 들어는 봤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무궁화라는 말을 쓰는 단체는 참 많았고..카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무궁화클럽'이라하면 '경찰' 내부에 있는 '사조직'을 말하는
것인것 같더군요. 마치..학교 선생님들 '교총' '전교조' 로 나누어 지는 것
처럼요. 우연히 조현오 기사를 보다가 '무궁화 클럽'이 나와있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제가 사진을 몇장 올릴테니까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조직의 엘리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육군사관학교가 존재하듯이 '경찰대학교'도 존재해야 한다고생각하는데요..
그 경찰대학교 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도 계속해서 '경찰대 폐지'를 주장을 하길래 짜증나서
블락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누가 그 '문성호'라는 인간을 추천을
하는 바람에 억지로 글을 보게 된답니다.
주로 그 '문성호'라는 사람의 글을 '추천'을 눌러서 트위터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은 바로 MBC "빠" 김대중 "빠" 노무현 "빠"들이었습니다.


한국자치경찰연구소" 라는 것은 뭐 국가 공인기관은 아니고,..그냥
자칭" 이름만 뻔지르르 한 조직 같습니다. 마치 "북경성 반점 "이 중국집 이
름인것 처럼. (실제로 북경하고 아무런 관련 없지요..)
"트위터에도 자기 까페하나 만들어 놓고 무슨 '민족문제'한다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실 위에 무궁화 클럽이 주장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이미 주장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무궁화클럽만 주장하는 독창적인 주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신여대, 원광디지털대학..은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민주당'지지
하는 사람들이 교수로 재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성신여대 (손석희)
저는 경찰대 폐지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좌익'으로 봅니다. 포퓰리즘에
빠진 좌익들 말이지요....경찰 간부가 되는 방법은 (3가지 루트)가 모두에게
열려있는데 ...차별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요...
자신들 실력이 없어서 '경찰간부'를 못해놓고 남탓하는 특이한 사람들이지요.

조현오 물러나라고 전현직 경찰??무궁화 클럽이 시위? 기자회견?을 합니다. (물론 모든 경찰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저 들은 전체 대비 극소수 입니다.)
3번째가 아마도 "문성호" 같네요....(위에서 언급한)
자 이제 사진 한장 더 들어갑니다.~! 이게 바로 핵심

아~ C 왠 느닷없이 "경상도" 타령? (어이없는 플레이-_-;)
쪼금 이상해서 한장 더 추가 !

검색해보니 '전라도' 무궁화 클럽만 뜬다.
타도는 따로 분화되어 나온 'XX도' 무궁화가 없다.

무궁화 클럽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
갑자기 왠 "경상도" 타령이나 하고....
광주 서부경찰서 순경 (이일남, 박찬수 , 이규행)이 지만원 박사를 때리면서 밷은 말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당께." 야이 개새끼야,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있어."
---"솔로몬 앞에선 5.18" 에서 발췌--
전라도사람들 평생..열등감에 살다가 죽어라~
나도 모르겠다.
나는 별로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서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남탓 하려 하지 않았다.
국민학교 2학년때 나보다 한참 위인 중학교 다니는 형님의 국사책을 보고
그 누구보다도 이른 시기에 반일감정이 생겼으며, 그 누구보다도 일본을
싫어했다.
하지만..중학교 2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해맑게 웃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인 '또래'들을 보면서...
맹목적인 반일감정은 쓸데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그들을 알고 싶었다.
그들만이 알고있는 어떤것을 배우고 싶었다.
그들과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한국의 문화를 보고 느끼기 위해 방문한 그들이 참으로 고마웠다.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지금....맹목적인 반일감정은 쓰레기통으로~
--야차--
대법원장 - 전라도 이용훈
법무장관 - 전라도 이귀남
-_- : 역시최종 목적은 전라민국 건국 "욕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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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경찰은 좀 경박함! ,,. 권력 지향에다가 부패하기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