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활빈단, ‘한상렬 北추방’촉구 야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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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8-21 12:49 조회2,0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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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상렬 北추방’촉구 야간시위
간첩목사 한상렬 엄벌 사법처리 후 평양 추방
삼청교육원 개원 및 종북세력 척결소탕 100일작전 특별제안
이상천 리포터 jumbo@cyworld.com
무단 불법방북해 70일간 北에서 김정일체제에 충성망언 등 北찬양고무에다 천안함 원흉은 이명박대통령이란 망언 비방 등 노골적 이적행위를 일삼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상렬목사(진보연대 상임고문)가 20일 오후3시 판문전을 넘어 귀환 즉시 긴급 체포되었다.
한상렬은 연행 후 파주경찰서에서 국가보안법 등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이 날 늦은 밤 파주경찰서 현장에 출현해 간첩목사 한상렬 엄벌 사법처리 후 평양으로 도로 추방하여 “김정일과 그의 똘마니들 품에 안겨 하느님 성경귀절을 계속 전도하고 북에 살라”고 목청을 높혔으며 종북세력의 일제 소탕을 검경 국정원 등 공안당국에 요구하며 야간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정식대표는 같은 6.25전쟁둥이인 한목사에게 대국민 석고대죄를 요구하며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마이동풍이라 기독교단에 목사 제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익일 새벽에 벌이기로 결심하고 21일부터 종북반정부 세력들의 국보법 위반 현행범을 형사소송법 212조에 의거 시민들이 직접 북에 부화뇌동하는 이적반역사범 체포와 제2의 한상렬 北추방 시민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적색분자 탈색 삼청교육원을 청와대 인근 삼청공원 지하에 개원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 북찬양 종북세력 척결 소탕 100일 작전에 나설 것을 특별 제안했다.
이상천 리포터 jumbo@cyworld.com
[2010.8.20일 http://www.cyworld.com/towns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확 쌍역' 먹싸롬! 군대나 갔다 왔는지,,. 어디서 복무타가 제대했는지,,. 당시 직속 상관 중대장은 책임져야! ,,. 판문점의 북괴군 군관 곁에서 쌍안경 - 포대경으로 우리 남한땅을 관측하려고 폼을 잡는데,,. 쌍안경 ㅡ 포대경 사용법이나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쥑여버랴야유! ,,. ㄱ ㅅ 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