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橋洞 24時 를 앞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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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08-18 11:37 조회2,27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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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7월13일 재판발행 정가 : 3,000원 을 2주예약으로 대출하였다.
오늘은 우선 저자의 말을 옮기려한다.
김대중 전 신민당 대통령후보의 경호책임자로서 18년에 걸친 나의 멀고도 험난했던 여정은 이제 끝났다.
반평생동안 죽음과 삶을 함께한 김대중씨에게 나는 왜 결별을 선언 했던가?
" 브르터스, 너마저...."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문제는, 이 책이나, 이번에 달리 나온 김대중에 대한 책 (안기부직원이 쓴 책).. 등이, 절라도 사람들에게는 절대 먹히지 않을거란 겁니다.
게다가, 그를 추종하는 좌빨놈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를 정치적 박해로 몰아갈테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봐줄지, 걱정입니다.
.. 절라도, .. 라도, .. 정말, 괴이한 집단이죠. 상종하기 싫은. (헌데, 이번 주말 전주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본 호남사람들은 모두 다, ..우리와 똑같이 생기고 사람들도 선하고 좋고 하데요. 문제는 잘못된 이념 교육을 시켜온 좌빨집단과 그 괴수 데증슨상님인데.. ..사람 하나 잘못 뽑아, 리더로 삼으면 그게 오래도록 사회를 병들게 한다는걸, 우리는 모두 자성해야 할거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육군종합행정학교 군수학처장님! 오랫만입니다. 전에 '네티즌 칼럼'에 기고하셨던 '포화속으로'의 경북 포항 지구 학도병들의 실화를 극화한 영화를 잠시 언급해 주셧었죠. 그래서 저도 이곳 춘천에서 그 영화를 capella 라는 천문학 별자리 이름이 매겨진 DVD 전문 상영관에서 에스컬리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作心하고 봤었읍니다. ,,.
아래 '금강야차'님도 '砲火속으로'라는 영화 이야기를 또 언급해 주셨는데, 제가 '네티즌칼럼'에 기고한 '커피'님에게로의 그 '포화속으로'의 응답글을 '금강야차'님의 댓글에 재 중복 게재했읍니다만, '퉁일은'님 권고 덕택으로 좋은 영화를 보게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각설코요; '금 뒈즁'롬 과 '앵삼이'롬들이야말로 정말 쥑여버려야할 인두껍을 쓴 치한들이요 사깃꾼凶測(흉측)한 망국적인 롬들이었읍니다. ,,.
제가 휴게실에; 자유게시판에 2010.8.10 '효월'님이 제공하셨었던 바; '앵삼이' 거제도 기념관 및 '금 뒈듕' 동교동 숙소 및 전남 광주 송정리 구 상무대 자리의 '금 뒈즁'컨벤션 사진 자료를 중복 인용 게재! ,,. 신의 詛咀呪(저주)를 받아도 마땅타고 생각합니다! ///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inf247661 님의 답글을 잘 읽었습니다. 김종오 님 도 8월13일 . , 님이 었지하여 오시지 않았는지? 걱정을 하면서 5분동안의 재판을 보고 다시 전주로 왔습니다. 천안에서 홀로 점심을 먹고...
9월17일에는 뵈올수 있을지???????????광주의 그분 한나라당 이회창을 기리는분 과 함께...5.18 재판, 기필코 지만원 박사 에대한 무고로 원고 신경진의 2억을 국가에 환수 하는날을 보고야 말겠습니다건강하세요. 전주에서 74세의 대한민국의 사나이가....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오늘 이 기사를 추가 합니다. 동교동 24시 함윤식님 의 고백 수기 233면에서 ... "드러나는 본색" ... 김대중씨에게 귓속 말로 말 했다.
"선생님,외국에 나가 계실때는 할수가 없었지만 ,이제 귀국하여 처음 나들이를 하시는데,온천 가시는길에 광주에 들려 먼저 광주사태 희생자들의 묘역이 있는 망월동에 잠시 들려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가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내가 이런말을 한것은......생략 김대중의 말 "이봐, 함동지 거기에 내가 뭣하러 가나. 그런문제는 나에게 맡겨둬" 이것이 5.18을 알고 있는 김대중의 다변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