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18)놈들이라, 그리 .. 날짜까지 모아서 하는 모냥이네요. 아, 따.. 십팔 쉐이덜.

오늘 그렇게 갈놈이 또하나 있는데요.

북쪽에 있는 김가놈...

1976.8.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제가 1976년 그 당시에는 전방 제Ⅲ군단 예하의 모사단 보병 연대에 있다가 새로 창설되는 예비군연대의 창설참요원으로 차출되어져 전속, 예비군대대 정작장교로, 제38사단 휘하로 배속되어져, 江原道 平昌郡에서 근무턴 때인데, 그 1976.8.18 도끼 만행의 주범은 '포화속으로'라는 1950.6.25 동란 시 경북 포항지구 72명의 학도병들을 도륙한 북괴 제766부대 ㅡ 陸戰隊(육전대){아군으로 말하면 海兵隊(해병대)} 부대장으로써! ,,.
그 '오 진우'의 제766부대 륙전대는, 동란 발발 시, 강원도 동해안 삼척지구로 상륙, 我 東部前線을 담당턴 我 第8師團{오뚜기부대, 師團長 대령 '이 성가'님, 훗날 제Ⅴ軍團長, 第1野戰軍 副司令官 역임. 少將 예편, 유정회 국회의원 역임하심}의 후방을 차단함과 아울러,
이미 준동 중이던 五臺山.太白山지역의 共匪들과 연결 작전을 실시했었던 '오 진우'란 자였었읍니다. ,,. 1970년대 말까지도 북괴 인민무력부장을 아주 오랫동안 지낸 롬이지요. ,.,. 惡名 높았었던 人物입니다. ,,.
몸은 죽어도, 그들이 살아 지은 죄업은, 흰뼈와 더불어 생존, 허공을 더돌며 영구히 살아 남거늘,,.

그 참 묘하네요.
8월18일은 판문점 도끼만행이 가장 먼저 벌어진 날자이고,
5,18 은 달은 어차피 어긋낫으니 날자만이라도 일부러 맞추었던 것일까요?
문익환이 이왕 죽을 바에야 18일에 맞춰서 심장마비가 일어나서 죽도록 누가 충격을 주었을까요?
그리고 김대중이 사경에 해맬 때 이왕 죽으려면 18일 날자에 죽도록 병원에서 조정했을까요?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18일을 놓고 보면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일치하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고
18일이라는 날자가 무슨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별 의가 없을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8일이라는 날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만일 17일이라는 날자를 놓고 보아도 아마 비슷한 우연의 일치적인 사실이 얼마든지 발견될 것이고
16일을, 혹은 15일, 14일 등 다른 날자를 놓고 보아도 그런 신기한 우연의 일치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8일이라는 날자가  많이 중복되어 우연의 일치가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그만큼 빨갱이들의 활동이 빈번하기 때문이지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신이시여! 매월 18일 마다 빨갱이 놈들을 3만명씩만 지옥으로 데려다 주소서.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10-08-19 00:15

그러게요.....18일 마다..남로당 빨갱이놈들  18명씩만  지옥으로 보내버리소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8-20 15:25

금강인님 제 추천도 올려드립니다!!!!!
조고아제님께는 야간 죄송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