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이자식 같은 현상 언제나 사라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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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taph 작성일10-08-18 14:08 조회2,58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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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는 한상렬이처럼 턱에 수염을 붙이고 한복을 걸쳐 입은 자들도 더러 있는데 전에 문익환이도 그랬고 함세웅이도 그랬다.
턱에 수염 붙이고 몸뚱아리에 한복 걸친 상렬이자식 같은 놈들은 그 꼬락서니가 남다르게 유별난 까닭에 유별나게 눈에 부각되기도 하지만 반역 행각도 유별나게 극성스러운 데가 있다. 이 자들은 하나 같이 목사, 신부들인데 그들이 가진 종교의 백을 믿고 그러는 모양이다.
상렬이자식 같은 놈들. 이 자들은 하나 같이 목사이고 신부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반역을 이해하고 비평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수염 기른 인간, 한복 걸친 인간, 기독교에 대한 비평이 따라 오지 않을 수 없다. 상렬이자식들은 꼴사나운 수염을 붙인 인간이고, 한복을 걸친 인간이고, 명색이 목사, 신부라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상렬이처럼 수염 붙인 인간, 한복 걸친 인간들은 왜 하나 같이 반역자들일까. 수염 붙이고 한복 걸친 인간들은 하나 같이 반역을 일삼는 반역자들인데 이런 일반적인 인식을 불러일으키기에 족한 다른 증거 자료로는 공중부양의 핫바지 강기갑을 들 수 있다. 강기갑이와 상렬이는 두 인간의 외양을 볼 때는 누가 누구인지 가리기 힘들 정도로 딱 닮았다. 이 두 인간은 형제임에 틀림없다는 이해를 가져도 결코 잘못이 없을 정도로 닮은꼴이다. 또 하나의 난형난제 수준의 꼴사나운 수염, 한복 인간이 존재하는데 그가 누구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상상이 가리라 본다. 이런 증거 자료를 종합해서 판단해보자면 수염 붙이고 한복 걸친 인간은 반역 DNA를 가진 자들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나는 이런 수염, 한복 인간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오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수염이라도 가지런히 다듬고 한복 입은 맵시라도 있다면 제 딴의 멋으로 여겨줄 용의도 없지 않지만 이건 무슨 민둥산에 솟은 무덤 벌초하다 그만 둔 꼬라지 같은 수염을 달고 시커먼 장옷 걸친 스타일로 설치는 꼬락서니 라니. 인생이 더러워보여서 백 번 옳은 소리를 하더라도 귀를 틀어막고 싶을 정도이다.
나는 이렇듯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잡초더미 같은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 자들을 대하면 나의 천연의 감성이 용납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자들의 그 불결한 꼬락서니를 보면 이 자들의 정신도 이 자들이 보이는 용태와 마찬가지로 덕지덕지 불결하며 음흉하며 더러운 것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의심은 이 자들이 펼치는 패역무도한 반역 행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이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내가 상렬이 같은 놈에게 느끼는 울분의 중심은 이런 놈들이 종교를 빙자하여 그 더러움을 분장하는 작태에 있다. 그런 까닭에 나는 자연히 한국의 종교, 종교적 세태에 대해 비판적이 될 수밖에 없는데 우리네 종교는 썩어도 너무 깊이 썩었다. 불교도 썩었고 천주교도 썩었고 기독교도 썩었다.
상렬이는 교회 목사라고 한다. 어디서 목회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목사가 맞는지를 확인할 바이도 없으나 제 입으로 말하고 세상이 목사라 부르고 있으니 목사라 치고, 또 김정일 품에 안겨 하는 넋두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있으니 그렇게 치부하지 않을 수 없고, 또 기독교 교단이 그의 목사 칭호에 반대 의견을 내 놓지 않고 있으니 목사로 칠 수밖에 없겠다.
상렬이 뿐만 아니다. 이 땅에는 상렬이와 동궤의 목사가 너무나 많다. 이 땅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이웃은 저주하면서 김정일은 같은 민족으로 사랑하자고 열변을 토하는 목회자가 너무나 많다. 기독교에도 자유주의 바람이 불어서인가? 기독교도 교리도 없고 聖典도 없는 제멋대로 신앙을 하는 종교가 된 것인가.
기독교를 보면 헷갈린다.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성령을 믿는 교회가 사람마다, 목회자마다 중구난방 제멋대로의 국가관, 사상을 피력하는 것을 보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판가름할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상렬이 같은 목사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되는 나라라고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의 최대 공적은 공산주의라 가르치는데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가.
헷갈리는 교회는 신앙적 가치를 잃고 있다. 기독교는 이 땅에서 세계에 유래 없는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고 하는데 이제 그 성장의 가동력을 멈출 것이다. 왜.
교회는 헷갈리는 교회라는 사실을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교회도 진실과 정의가 없는, 반목과 질시가 가득한 세속과 마찬가지의 세상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교회도 신성이 아니며 교회도 자정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독선만 가득한 세상임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교회도 더 농도 짙은 독선과 독단이 만연한 세상임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종교인의 반역은 기독교에도 치명타를 안겨 줄 것이다. 상렬이 같은 놈들, 문익환, 함세웅, 정의사제단이라는 놈들, 기타 수없이 많은 교회 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있는 수없이 많은 반역 목사의 존재는 한국의 기독교를 정제된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제각각의 진리 제각각의 성령이 각축을 벌이는 혼란장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것이다.
자정 능력을 상실한 교회, 진리와 배교를 분간하지 못하는 교회, 하나님의 이름으로라면 혹세무민에도 고개를 끄덕이는 교회, 교회에 적을 두면 영혼 없는 이단자도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는 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고춧가루를 뿌리는 장본인으로서 배척을 받을 것이다. 상렬이 같은 자를 양산하기만 하지 상렬이 같은 자를 교도하지 못하는 교회는 상렬이 같은 자와 그 운명을 함께 하게 될지 모른다.
대한민국 반역의 위기는 기독교의 위기이기도 하다. 한국의 위기는 이 나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에도 그 과제를 안겨 준 것이다. 한국의 교회도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이 나라와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가 거듭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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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김일성이..살인마 김정일이...이런 개짐승 것들을 추종하는...남로당 빨갱이 짐승들....짐승들을 멸종 시킬수 있는것은....오로지 색출하는 대로 참수를 시키는 길뿐입니다......이명박 대통령님 정부는 어서 빨리..사형집행을 시작 하십시요....살인범과 빨갱이는 피가..거의 같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정일 하수인인 상렬이 한테 보낸다.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