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요번에 사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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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 작성일10-08-19 16:03 조회2,80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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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은 요번 815 특별사면에 신정아는 2009년에 출소 하였네요
변양균의 죄목은 직권남용죄만 성립되었고, 신정아는 학력위조만 죄가
있었는 걸로 판결 받았네요
처음에 변양균 신정아 스켄들은 실체가 다른곳에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로 비화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요번 노무현의 차명계좌가 특검되어야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어렵게 살아온(?) 노무현의 처 권양숙이 돈에
대한 욕심이 무척이나 많았던 사람 같습니다
변양균이 구속되었을 때 권양숙은 변양균의 처를 청와대로 불러
식사대접을 하여 위로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오십대 후반의 남자가 젊은 여자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있음에도
언론에 드러나게 변씨의 처를 위로 한것입니다
이상하지않나요?
이야기를 거슬러 전해들은 루머를 옮기 보면
노무현은 변호사일때 부자들이나 가지고있는 요트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전관예우로 한 3 년간 변호사 수임을 엄청 했으리라 여겨지며
돈 맛도 알게 되었을겁니다
이후 노무현이 고졸인데 전관예우가 끊어지면 누가 변론을 의뢰
하겠습니까?
나라도 고졸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 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러니 이후 수임이 없어지고 권유받은게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인가
국선 변호같은 자격으로 서서히 정치색있는 변호사가되어
김영삼눈에들고 개대중 밑으로가서 대통령이 된자입니다
노무현이 아버지,할아버지가 전라도 출신인것은 다아시죠?
이런 과정에서 끊임없이 돈을 갈구했을 권양숙과 노무현의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겠다 하는 관계가 묘했을겁니다
노무현이가 왜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을까요?
끊임없이 나오는 돈 문제가 계속 터지니 못참았을겁니다
미국에있는 아들집 문제에서 형 노건평의 문제.....
다시 돌아가서 노무현 때 빈손이야기로 돌아갑시다
현찰 가지고 나오는것 한계가 있습니다.
통장 잔고 조사 다 당할 수있습니다
제가 들은 루머 중 핵심이 변양균 신정아 로비 사건인데
당시에 한국의 미술품 시장이 최대로 호황일 때 신정아가 나타납니다
어마어마한 큰손이 나타 난것이죠
예금이나 현찰 가지고 나오기 힘들지만
미술품은 표 안납니다
그런 수집과정에서
조사해보니 로맨스사건으로 언론에 변질 특화되니 얼마나 다행으로
여겼을까요?
다른 얘기로 개즁이 집 옆에있는 기념관인지 도서관 있습니다
사실 자식며느리 까지 경희대 나왔고 개즁이도 경희대 전신 나왔는데
우끼게도 그 도서관 연세대에 기탁하였습니다
자우간 도서관에 가면 개중이가 각나라 돌면서 받은 훈장 주루룩
전시 되어있습니다.
일본이 준것하고 아랍 부자나라가 준 훈장에는 물방울 보다 큰 보석들이
밖혀있는 훈장들입니다.대부분 보석 박혀 있습니다.
대통령 후손들이 혹시 청렴하게 살다가 배고프면 보석 빼서
팔고 살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권양숙은 두고 두고 그림 미술품 팔아서 자식 먹여 살고자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들 일일이 이사짐을 검색 할 수없지만
만일 김해사저에 미술품이 많이 있다면
변양균, 신정아 의 로맨스가 아니라
요번 노무현 차명계좌 특검 시작된다면 더블어서
변정아 신정아 권양숙 미술품 사재기 의혹도 재조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나네요
의아한것은 왜 연좌제가 있을때 놈현이 판사에 임용되었을까가
항상 의문이 생깁니다.
아울러 당시에 연좌제 있으면 취직이나 상대가 그 대상 집안이면
결혼 거의 못합니다.
아무리 골통이라도 자기의 출세길에 장인이 미전향 장기수면
얼굴도 그러저러한데 결혼한것도 참 이상하죠?
결론은 뻔한 이치지요 제가 말씀안드려도 다 아실겁니다
변양균의 죄목은 직권남용죄만 성립되었고, 신정아는 학력위조만 죄가
있었는 걸로 판결 받았네요
처음에 변양균 신정아 스켄들은 실체가 다른곳에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로 비화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요번 노무현의 차명계좌가 특검되어야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어렵게 살아온(?) 노무현의 처 권양숙이 돈에
대한 욕심이 무척이나 많았던 사람 같습니다
변양균이 구속되었을 때 권양숙은 변양균의 처를 청와대로 불러
식사대접을 하여 위로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오십대 후반의 남자가 젊은 여자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있음에도
언론에 드러나게 변씨의 처를 위로 한것입니다
이상하지않나요?
이야기를 거슬러 전해들은 루머를 옮기 보면
노무현은 변호사일때 부자들이나 가지고있는 요트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전관예우로 한 3 년간 변호사 수임을 엄청 했으리라 여겨지며
돈 맛도 알게 되었을겁니다
이후 노무현이 고졸인데 전관예우가 끊어지면 누가 변론을 의뢰
하겠습니까?
나라도 고졸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 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러니 이후 수임이 없어지고 권유받은게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인가
국선 변호같은 자격으로 서서히 정치색있는 변호사가되어
김영삼눈에들고 개대중 밑으로가서 대통령이 된자입니다
노무현이 아버지,할아버지가 전라도 출신인것은 다아시죠?
이런 과정에서 끊임없이 돈을 갈구했을 권양숙과 노무현의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겠다 하는 관계가 묘했을겁니다
노무현이가 왜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을까요?
끊임없이 나오는 돈 문제가 계속 터지니 못참았을겁니다
미국에있는 아들집 문제에서 형 노건평의 문제.....
다시 돌아가서 노무현 때 빈손이야기로 돌아갑시다
현찰 가지고 나오는것 한계가 있습니다.
통장 잔고 조사 다 당할 수있습니다
제가 들은 루머 중 핵심이 변양균 신정아 로비 사건인데
당시에 한국의 미술품 시장이 최대로 호황일 때 신정아가 나타납니다
어마어마한 큰손이 나타 난것이죠
예금이나 현찰 가지고 나오기 힘들지만
미술품은 표 안납니다
그런 수집과정에서
조사해보니 로맨스사건으로 언론에 변질 특화되니 얼마나 다행으로
여겼을까요?
다른 얘기로 개즁이 집 옆에있는 기념관인지 도서관 있습니다
사실 자식며느리 까지 경희대 나왔고 개즁이도 경희대 전신 나왔는데
우끼게도 그 도서관 연세대에 기탁하였습니다
자우간 도서관에 가면 개중이가 각나라 돌면서 받은 훈장 주루룩
전시 되어있습니다.
일본이 준것하고 아랍 부자나라가 준 훈장에는 물방울 보다 큰 보석들이
밖혀있는 훈장들입니다.대부분 보석 박혀 있습니다.
대통령 후손들이 혹시 청렴하게 살다가 배고프면 보석 빼서
팔고 살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권양숙은 두고 두고 그림 미술품 팔아서 자식 먹여 살고자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들 일일이 이사짐을 검색 할 수없지만
만일 김해사저에 미술품이 많이 있다면
변양균, 신정아 의 로맨스가 아니라
요번 노무현 차명계좌 특검 시작된다면 더블어서
변정아 신정아 권양숙 미술품 사재기 의혹도 재조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나네요
의아한것은 왜 연좌제가 있을때 놈현이 판사에 임용되었을까가
항상 의문이 생깁니다.
아울러 당시에 연좌제 있으면 취직이나 상대가 그 대상 집안이면
결혼 거의 못합니다.
아무리 골통이라도 자기의 출세길에 장인이 미전향 장기수면
얼굴도 그러저러한데 결혼한것도 참 이상하죠?
결론은 뻔한 이치지요 제가 말씀안드려도 다 아실겁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유유상종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자살=서거" 라굽쇼?
한자를 만든 중국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웃을 일.
한자를 상용하는 일본 사람들한테 물어보아도 웃을 일.
정부는 '자살'이란 단어를 '서거'란 단어로 둔갑시킨 웃긴 짓도 되돌려 주시길.
정 높여주고 싶어 안달이라면 '자진'했다고 표현하는게 옳은 것입니다.
서거가 한자 뜻으로 직역하자면 돌아가셨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맞는 듯 싶지만?
자살을 한 것을 두고 돌아가셨다고 굳이 표현을 하는 까닭은?
'자살'은 살인의 일종이므로 애석하게 돌아가셨다는 속뜻의 '서거'와 쓰임새가 다른 것입니다.
경찰총장 내정자가 자살은 차명계좌가 밝혀질까봐 저질러진 일이라고 하던데.
검찰은 차명계좌 있으면 꼭 밝혀서 국민들 속 시원하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