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비해 북괴에 의한 남침은 언제든지 항상 올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놔두고 최근의 사건만 보아도 북괴의 대남적화야욕은  숨길 수 없다고 본다. 북괴라는 집단은 인간이하의..간단히 말해서 상식적인 설명으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집단이다.

그러한 북괴가 같은 민족이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어마어마한 자괴감을 느끼고 만다. 외모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라 할것 같으면 중국이나 일본도 같은 민족이 되어야 한다. 민족 공동체로서의 하나의 통합된 의식이 민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할 것 같으면 홍익인간에 정반대되는 오랑캐의 모습을만 보여주고 있는 북한은 도저히 같은 민족일 수가 없다. 아무 죄도 없이 태어난 아기는 화장실에다 잘도 버리는 사람들이 어째서 북괴같은 미치광이는 버릴 생각조차 안하는 것인지 기가막히고 어이없을 따름이다.

게다가 천안함 사건이 불과 얼마나 지났다고 이제까지 아무렇지 않았다는 듯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인가? 이건 정신병자라는 말 이외에 딱히 어울릴만한 게 없어보인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큰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통일은 느닷없이 찾아온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통일은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하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또한 단순하게 찾아온다해도 그게 더 큰 문제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부작용을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통일이 되면 뭐하는가? 또 다시 죽창들고 서로 싸울 것이 불보듯 훤한데 말이다. 느닷없이 찾아와서도 안되고 느닷없이 찾아오지도 않는 그런 이상한 통일을 위해 통일세가 필요하다느니 혹은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라느니 이런 말들은 간단히 말해서 정치하는 분들이 국민 알기를 개만도 못하게 여기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중 2 수준의 국민이니 얼마든지 우롱해도 좋다 라는 것처럼 보여지기에 충분한 것이다.

뭔가 대단한 발상을 제시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욕얻어먹기 딱 알맞은 내용이였다 생각한다. 통일세 보다 이유없이 잔인무도한 북괴의 만행에 여기저기서 쓰러져 죽어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부터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남으로 북으로 만만한게 힘없는 민초들이고 죽지 못해 사는것도 그들인것 같다.이것도 민족적 특성인지는 모르나 역사를 돌이켜보아도 우리의 민족을 구성하고 있는 힘 없는 민초들 대단히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복도 지지리도 없는 것 같다.  

통일세 미안하지만 단 일쩐도 줄 수없고 주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