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 걷어 적화통일 실현하려는 역적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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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8-16 08:34 조회1,97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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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북괴들의 적화통일 자금을 마련하자고 지랄하였다.
헌법3조를 폐지하고 공산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는 반역질도 곁들였다.
온갖 빨갱이로 신하들을 모두 채우고,
그 신하들에게 은유적으로 공개지시를 한다.
이에 어리석은 대다수 백성들은
그 간악한 음모를 간파하지 못하고
김정일과 연합된 반역음모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을 모른다.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거대한 반역질이 실시된다.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제3의 반역질이다.
이 반역질에 음지의 군사조직으로 박멸을 해야할 위중한 시기에 와 있고,
박멸을 위한 군사조직의 의거는 국가소멸을 막는 유일한 대혁명이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참고로 북괴 김정일과 만남을 가진 정치인들 치고
행복하게 살았거나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어보입니다.
그게 참 묘할 따름입니다.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본인은 이명박이 올해 8.15에 김정일과 만나 적화통일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모의할 계획이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고 있었다.
이 악랄한 계획은 김정일이 이명박에게 통보없이
천안함을 격침시키자 당황한 이명박이 엉겁결에 화가 나서
생방송으로 대북방송 재개하겠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게 한 것라고 본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아침신문(大田日報)을 들고 새벽 산책길에 그 예의 뒷산 바위에 올라앉아 신문을 펼쳐보았습니다.
1면 머릿기사에 '통일세(統一稅)'를 걷자는 주먹만한 크기의 글자가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통일세?
웃기는 세금도 다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서, 나는 차라리 이를 분노세(憤怒/忿怒稅)라고 욕을 해 대고 싶었습니다.
김정일의 종놈 김대중이 청와대로 기어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그 김대중의 졸개 노무현이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지만 않았으면 이미 우린 통일이 됐었을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그래서 무고한 동포들이 수 백 만명이나 굶어 죽어가는 그런 북괴 두목 김정일에게 종놈 노릇까지 하면서 국고(國庫)를 훔쳐다 바친 그 역적 김대중만 아니었으면, 그리고 빨치산 아들에다 빨치산 사위놈인 노무현이 그가 자살하기 6년전쯤에만 자살 했더라도 이런 국가적 국민적 불행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당시 이미 북괴는 저절로 무너져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런 북괴를 두고 통일이란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걷어다가 또 어느놈에게 좋은일 하려는 겁니가?
그래서 저는 반댑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김대중-노무현- 청와대에 안들어 갔으면 통일 됐어요!- 북한은 멸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