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 또 무슨 꿍꿍이 수작인가, 저는 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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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8-16 10:30 조회2,68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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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大田日報)을 들고 새벽 산책길에 그 예의 뒷산 바위에 올라앉아 신문을 펼쳐보았습니다.
1면 머릿기사에 '통일세(統一稅)'를 걷자는 주먹만한 크기의 글자가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통일세?
웃기는 세금도 다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서, 나는 차라리 이를 분노세(憤怒/忿怒稅)라고 욕을 해 대고 싶었습니다.
김정일의 종놈 김대중이 청와대로 기어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그 김대중의 졸개 노무현이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지만 않았으면 이미 우린 통일이 됐었을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그래서 무고한 동포들이 수 백 만명이나 굶어 죽어가는 그런 북괴 두목 김정일에게 종놈 노릇까지 하면서 국고(國庫)를 훔쳐다 바친 그 역적 김대중만 아니었으면, 그리고 빨치산 아들에다 빨치산 사위놈인 노무현이 그가 자살하기 6년전쯤에만 자살 했더라도 이런 국가적 국민적 불행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당시 이미 북괴는 저절로 무너져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런 북괴를 두고 통일이란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걷어다가 또 어느놈에게 좋은일 하려는 겁니가?
그래서 저는 반댑니다!
10.08.16.
김종오.
1면 머릿기사에 '통일세(統一稅)'를 걷자는 주먹만한 크기의 글자가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통일세?
웃기는 세금도 다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서, 나는 차라리 이를 분노세(憤怒/忿怒稅)라고 욕을 해 대고 싶었습니다.
김정일의 종놈 김대중이 청와대로 기어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그 김대중의 졸개 노무현이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지만 않았으면 이미 우린 통일이 됐었을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그래서 무고한 동포들이 수 백 만명이나 굶어 죽어가는 그런 북괴 두목 김정일에게 종놈 노릇까지 하면서 국고(國庫)를 훔쳐다 바친 그 역적 김대중만 아니었으면, 그리고 빨치산 아들에다 빨치산 사위놈인 노무현이 그가 자살하기 6년전쯤에만 자살 했더라도 이런 국가적 국민적 불행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당시 이미 북괴는 저절로 무너져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런 북괴를 두고 통일이란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걷어다가 또 어느놈에게 좋은일 하려는 겁니가?
그래서 저는 반댑니다!
10.08.16.
김종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이름부터 '거부'감이 확~ 드는 '통일' !!!
김대중, 노무현때 그만큼 '통일'통일'에 시달렸는데 리명박은 '또' '통일' -_-; 짜증난다.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통일세란 명칭만 있지...
규모,목표달성시기,징수방법, 정확한 사용처등은 아직 정해진것 같지 않은 검토해 보자는 것 같은데요.
멸공동악님의 댓글
멸공동악 작성일목적,사용처도 명확하지 않는 '통일세' 소리를 내뱉는 것은 분명히 무슨 꿍꿍이 수작이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