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무질서는 개인의 가정에까지 스며들어 마침내 무정부 상태를 만들겠지. 아버지가 아들을 두려워하게 되고, 아들은 아버지를 무시하게 될 걸세. 자유가 질서를 위협해 혼혈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인처럼 동등해지지. 학교에서도 선생이 학생을 두려워하게 되고, 학생은 선생을 얕잡아 볼 것이네. 이러한 기운이 만연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민들은 매우 예민해져 작은 일에도 분노를 폭발할 걸세. 법도 상식도 없는 세상이 돼 결국은 체제가 무너지게 된다네.

-플라톤의 국가론 中-

플라톤, 무서운 얘기를 했군요...
정확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제 오늘의 망국의 조짐은 혐오스럽고 참으로 두렵습니다...
무너져내리는 사회의 조짐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만 저희 가정도 한 실례입니다.
아우가, 매제가 편집성적(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사고방식과 생각에만 집착하거나 고집하는 것)인 친북, 반미 좌파적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는 마광수 교수의 책 제목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진리로 만들어주는 자유를 거부하면서 시장경제의 덕을 보면서 돈을 벌고, 지 자식 우유는 먹이고
보는 신문은 경향신문, 보는 책은 막스 레닌 공산주의나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전교조 광주광역시 교육감과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아버지처럼 알고 지내고 같은 집에서 중학교를 다닌
한가족같은 관계, 미국 뉴스만 나오면 눈빛 부터 달라지는 사고방식, 율곡은 고집이 셌다더라는 등 성현들을 깎아내리고 민족의 자긍심이 느껴지는 얘기에는 말꼬리 잡는, 홍익인간의 단군민족의 말꼬리를 잡고 어떻게든 허물을 들추려드는 회괴한 논리... 참으로 빈수레고 요란한 수레입니다...
이제 나이 39이라는 자가 뭘 어떻다고 그리도 파괴적으로만 나서는 것인지....
재수 정말 없습니다...
김정일 총탄 맛을 봐야, 아오지 탄광 맛을 봐야, 옥수수밥에 한 번 질려봐야 뭘 알테죠...
그 때는 나라와 가족이 무너지고 파괴되고 허물어져버린 뒤일거고 말입니다...
맛을 봐도 모를지 모릅니다... 미친 것들 아닌가 싶거든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요즈음 저는 초등학생이던, 중학생이던, 고등학생이던
가리지 않고 그 상대방이 인사를 해도 예 라는 말로 대응을 합니다
"응"이라고 답해도 될만한 데도....

한마디로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던  좌익의 반역도 .김대중.노무현이.정권부터...이 나라는 어쩌면 기울어져 가는  돗단배 신세는 아닐까....생각을  해보앗습니다만....그래도 ..정권이 교체되고  저런 무질서한거를  바로잡고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로당 빨갱이를 속아내면  나라가 사회가  제정신으로  돌아는 오겠지..하였는데...지금에도  저런 후레자식들이 나오는것을 보니.[젓교조 좌익놈을 때려잡아버린것도 아니고]..참으로 나라꼴이..딱할 지경입니다..네

스승이라고 다 스승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했다기 보담은 스승이라고 무조건 존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별놈의 인간도 다 선생이 되기도 하니까요.. 맞아야 하는 인간들이 선생질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 너무 많습니다..
제가 학생때도 이상한 선생들이 많았고 지금은 오죽할까요..전교조선생들 다 몽둥이로 맞아야 합니다.

제2의 박통이 등장해 교통정리, 대혁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계도 모조리 청소해 일제시대 초기까지 바래진 않더라도...
버릇없는 막되먹는 아해들부터 몽둥이찜질을 해야 합니다!!!

애덜이 애덜이 아니고 애덜트에요. 그것도 배드 애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