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 (천암한 터지고 전쟁기념관에서) "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계속할 것입니다."
영유아에 대한 지원 ?
그게 3살 먹은 아새끼들(김무성Version으로) 한테 가는지 33살 먹은 노동당 간부한테 가는지 어찌 알겠노?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대통령'....그만해라!.

북한의 식량난과 경제난은 체제를 잘못운영한 북한지도층과 김일성(진짜 '김일성'은 아니고 사칭한 '김일성'이라고 합니다만,), 김정일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지 남한에 책임이 있지 않은데도, 북괴나 그 지지자들은 항상 남한에 '무상'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이 그들의 무책임에 책임을 져야하는지, 그리고 한국의 국민들이 북한지도층과 김일성, 김정일의 무능과 부패의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는지 식량과 물자지원을 외치는 사람들은 대답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민족'이라하겠지요. 하지만 다시 되묻습니다. 같은 '민족'이 대량학살을 하고 테러를 하는 것은 물론 체제전복을 항상 획책하고 있냐고요..김정일 일당과 그 지지자들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민족'이라 부를 자격 없습니다. 국제법상 무장교전단체에 불과한(실제 내용은 사이비 종교단체지만) 자신들이 통치하는 영역의 사람들도 굶기고 수용소세우고 생체실험에 각종 학대하는 마당에 무슨 뻔뻔한 얼굴로 '민족'이라는 주둥이를 놀리는지 심히 비웃음이 절로 납니다.

진정으로 북한이 '민족'을 원한다면, 이 내용을 보는 즉시 말도안되는 김정일 체제를 해체하고 한국에 항복하여 자신들의 통치영역의 통치권을 한국에 상납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히 교류를 원한다면, 그리고 식량을 '지원'받고 싶다면, 김정일이 가지고 있는 스위스 은행계좌의 돈으로 식량과 물자(전자제품 등 군사용으로 전용가능한 전략물자를 제외한)를 구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무상제공은 안됩니다. 개성공단도 글쓰신분의 이야기처럼 원화로 대체하는것도 좋지만, 한국에서 통용되는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불하여야 할 것입니다. 개성공단에 한국의 재래시장 상인들을 유치하여 시장을 열고, 개성공단 근로자가 자신들의 생필품을 시장에서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북한 관계자(당원, 관리 등)은 시장에서 꺼져줘야(Get out!) 겠지요..

솔직히 아돌프 히틀러의 부하였던 하지만 1933년 Reichsstag사건으로 생을 달리한 Erenst Rahm의 SturmAbitellung(돌격대)와 유사한 비정상조직인 북한 지도층 따위가 무슨 염치로 통치권을 행사하며 무슨 염치로 북한주민들을 감시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굶주림과 가난 등 모든 것이 자신들의 책임임에도 한국에 대한 지원을 강요하며 테러로 무임승차하고 있는 염치없는 것들이죠.. 강도와 다를바 전혀 없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7-22 14:19

아 그거야!!!
천만명 다스릴려니 이놈이 북쑥, 저년이 불쑥하니
힘이 들어서 육백만명도 채 안 되게 줄여놨는 데....
앞으로도 더 줄여야 할 판이라오
어떤년놈을 죽여서 줄여볼까를 궁리하고 있는 판에
남한놈들 불러다가 놓아 둬보니 인구가 또 늘어나게 생겼으니.....
더욱 더 좋겠지요???
지금부터는 아무놈이나 잡아 죽인데도 인구 줄어들 걱정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