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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겨보는 김일성 교시! 남조선 교회를 이렇게 아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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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7-23 11:07 조회3,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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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4월, 대남공작요원과 김일성 비밀 담화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10.07.23.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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