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에서 연고대생 600명이 신출귀몰한 활동을 해서, 시민군을 만들어 내고 공수부대를 광주에서 철수를 시키고, 교도소를 습격을 합니다.

광주 518단체에서는 공식적으로 연고대에서 학생들이 각각 300명씩 600명이 광주사태에 참가를 했다고 발표를 한 적이 없습니다.

광주사태시 연고대생 300명 설은 그냥 퍼져 나간 소문이었고, 그 소문은 국회청문회에서도 증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런 연고대생들의 뛰어난 활약을 518단체에서는 왜 입을 다물고 있을까요?

왜 그 신출귀몰한 연고대생 600명 중에 민주화 보상을 받은 사람들은 없었을까요?  518광주 사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북괴도 기념식을 하고 난리 부르스가 아닌데, 왜 전쟁터 같은 광주에 학생들을 300명씩 파견한 연고대에서는 그 기념식을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연고대생들이 군사기밀인 20사단의 기동을 사전에 알고 기동을 차단하고 사단장 찦차까지 빼앗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연고대생들이 순식간에 광주일대의 무기고를 털어낼수 있고, 장갑차를 기가 막히게 몰아 나갈수 있을까요?

왜 이 연고대생들의 600명 숫자와 탈북군인들이 주장하는 600명 숫자가 같을까요?

어떻게 연고대생들은 엠16을 들고 다닐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신출귀몰한 연고대생 600명은 시민군에 하나도 없었을까요? 

공수부대 철수이후에 연고대생 600명은 어디로 갔을까요?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 한번 조사들 해 보시지요. 그들이 누구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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