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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청년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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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래식 작성일10-07-18 12:58 조회2,86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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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빨갱이 전문 도축꾼 '석기현 목사' !!!.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클래식님!
귀하는 가짜 "國軍日報 1950년 7월 3일자 '지만원 하사' 인터뷰 기사" 건에 대해, 나와 당사자인 지만원 박사의 해명 요구에 대해 아직까지도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7월 9일자에는 엉뚱하게도 개구리와 펭귄을 들고 나와 사과해야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1950년 동란 당시, 아니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國軍日報'를 발행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국방부 당국의 회보와, 이 엉터리 가짜신문을 '국정원의 홍보 이벤트'라 한 클래식님의 댓글에 대한 진위여부, 즉 이를 취재한 가짜 김국군 기자의 E-mail을 물증으로 하여 국정원에 정식 내용증명으로 문의 하여 이를 확인한 사실까지만 지박사님께 보고 되었습니다. 
60년전의 6.25 당시, 보리죽도 못 먹던 그때 김국군 기자는 그의 기사에서 E-mail을 썼다니 이는 지나가던 개가 비웃을 노릇이라고 해서, 나는 이를 국정원에 정식 문건을 작성해서 문의했던 것입니다.
그런 엉터리 기사에 김정웅 하사를 지워버리고 5살의 강정구(동국대 좌경교수)를 하사로 넣었다가, 이를 다시 지우고는 8살의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을 하사로 둔갑시켜 놓고는 무슨 펭귄 하사 - 개구리 하사 타령으로 변명하단 말입니까?
다시 묻습니다. 반공 지도자인 지만원 박사를 이 따위 가짜 신문에다 8살 짜리 소꿉놀이 하사로 임의로 인용해 놓고는 펭귄 개구리 얘기로 넘어갈 것으로 봤단 말입니까?
거기에다가, 그로부터 1주일 이상 시스템클럽을 기피하다가 아무런 사과나 해명도 없이 오늘에야 다시 슬쩍 들어온 그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클래식'님! 一切, '糞糊士(분호사)'란 人에게, 댓꾸를 마시오기를 바랍니다! ,,. 자기부터 투명하게 신분을 밝히고 상대에게 요구해야만 하거늘, 이런 것일수록,,. +++ 모든 것을 가상으로하여 꾸민 것이며, '지 만원' 박사를 홍보키 위한 작은 노력의 일환이었으며, '하사'란 계급도 장교들보다는 좀 더 몸으로 때우면서 업적을 거두는 ㅡ 권한에 비해 책임만 무거운 직급으로 현 '지 만원'박사를 애칭적으로 했었던 것일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동계급일지라도 '강 정구'라는 놈과 대조.비교시켜 그를 강하시키는 의도임을 알 수 있거늘! ,,. +++
6.25 동란의 살아있는 영웅이신 '백 선엽'대장님도 현재 중앙일보 연재에서 제1군사령관 임명.보직당시에 강원도 금성지구 전투 당시 '정 일권' 중장 밑에서 한국군 제2군단단 부군단장을 지내기도했었던 美軍 육군 two star{소장(少將)} Samuuel 장군이 미제8야전군부사령관으로 전속되어져 한국군 제1야전군의 검렬을 실시한 후; 그토록 짧은 시간 동안에; 인사.정보.작전.군수 등 제 분야를 망라하는; 너무나도 방대한 훌륭한 보고서를 만들어 상부에 평가보고서를 제출하는 탁월한 행정 능력에 너무나도 감탄한 나머지 '백 선엽'대장님께서는 'samuel 少將'에게그 비결을 물을 적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anging SAM! Please, teach me your that method - know how!
So I waw admired!
How grandeur SAM's report which had made in such a short period was!"
{"목매달아 죽이는 쌤! 좀, 나에게 당신의 그 비법을 알으켜 달라!
난 매우 감탄했오!
어찌나도 그토록 짧은 기간에 웅장한 보고서를 작업했던지!"}

'SAM '은 제2차세계대전 독일 패전 직후 ㅡ '뉘른베르크' 戰犯者 군법회의 피의자 收容所長을 대령때 지낸 경력으로 이런 으스스한 'Hanging SAM'이란 별명을 지낸 장교였더라도; 아무나 그렇게 공개적으로는 하지 않았겠지만; '백 선엽'대장님은 스스럼없이 그렇게 호칭하면서 오히려 친근감을 보이는 효과를 냈던 것입니다. ,,. '클래식'님게서도 분명히 그런 호의적인 노력으로 하셨었을 겁니다. ,,..
그러나 '糞糊士'란 人은 그걸 꼬투리 잡아; '남 이(南 怡)'장군에게 '未得國'식, '趙 光祖'에게 '走 肖 爲 王'식; 과도한 확대해석을 함으로써 평지 風波를 일으켜, '지'박사님에게 새삼 심려를 끼치게 한 결과는 생각지 않는지! ,,.
또! '지'박사님께서도 반응을, 좀, 나타내셨다하여, 자기는 일체의 책임이 없다는 사고 방식의 소유자라면 이런 무책임한 발언이 어디있는가? 군부에서 '참모'가 자기 분야 方策을 작성.보고.건의하여 채택.시행되어졌다가 실패하면 해당 참모는 '參謀 責任'을 져야만 하거늘! 도대체 軍部에서 뭘 하다가 나온 人였었는지 過去 身分부터 밝혀야 한다, 투명히! ,,. '지 만원' 박사님은 진작 잊으셧을 텐데 이토록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는 집요한 사고야말로 ㅡ 봉건 이조 文民 士林派같은 할 일없는, 不汗黨(불한당) 날강도의 후손들의 典型이란 상념을 떨쳐내지 못할 바! ,,. '하사'를 그렇게도 저주스러우며 나쁜 계급으로만 보는 그 사고야말로 바로 군부를 리간질하는 不穩(불온)한 人이 아닐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合參議長  '한 신' 대장님을 '韓 信'하사! ㅡ VietNam초대 建設 工兵 旅團 '비둘기 부대장 '조 문한'준장님을 '조'하사! 라고 애써서 惡意的으로 비하시킴으로서, '군부 계급의 존엄성을 파훼시키고 훌륭하신 장군님들을 시기.질투.음해하던 人들과도 너무나도 일맥 상통하는 사고 방식을 지닌 '糞糊사'라고 난 생각하는 바이다! ,,. '한 신' 대장님은 누구시던가! 1961.5.16 군사 혁명 후 내무부 장관을 지내시고, 제6군단장 재직 시 부인이 군단에 면회오셔서 뻐쓰 차부에서 내려 군단장 jeep 차를 사용했다가 관용차를 사용했다고 혼줄나시게 했으며, 현재 前線의 대전차 장애물 龍齒(용치)는 그분의 아이디어이다. 또 교육사령관 재직 시에는 간부교육대를 만들어 '한 신 大學'이란 신조어로, 후방 제2군에서 빌빌 놀고먹던 장교들에게 정신 버썩 들게만들었었으며, 제1군사령관 시절에는 山川 草木도 떨게 만들었다는 바,,.

Viet nam 건설 공병 여단 '조 문환' 비둘기부대장도 마찬가지! 엄정한 군기와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초창기 베트남 전쟁에서 대한의 얼을 본떼있게 보여주신 분이신데 그런 분들을 구태여 '하사'로 폄하시켜 악질적으로 이간질한 것은 바로 나쁘게만 보이게 하려는 '분호사'같은 視角의 소유자인 것이다! ,,.

제1차대전시 독일의 反戰 作家 '레마르크'도 '하사'를 나쁘게만 평가, 兵이 등뒤에서 비아냥거려 희롱하면서 군부를 이간질하는 장면인 '西部 戰線 異常없다'란 책을 쓴 놈도도 있었지만, '糞糊士'도 바로 그런 부류와 별 차이가 뭐 있느냐! ,,.
오늘날 '한 신'대장님이나 '조 문환'준장같으신 분들이 군부에 과연 몇이나 있겠는지,,. 있다면 오늘날 군부가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겠느냐? ,,.

'클래식'님이 설마하니 '지'박사님을 그토록이나 폄하시키려고 했다고는 결코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라면! ,,. '지'박사님께서도 Viet Nam 에서 105 mm 곡사포 砲兵 中隊長을 하셨을 적에 중대의 分隊長.班長 '하사'들을 해후하셔서 박은 寫眞을 얼마전 공개하시기도 했거늘! ,,. '糞糊士'는 이곳을 스스로 떠나 새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 이조 말기 '박 지원'의 漢文 小說 '虎叱(호질)' ㅡ '양반전(兩班傳)'에 나오는 바, 똥통에 빠져 人糞을 뒤집어 발라 쓰고 범에게 굽신거리는 벌걱지 위선자 같은 人이 아니고 므슥이랴! ,,.
'하사'야말로 가장 훌륭한 최일선 지휘자로써 병과 장교와의 於間(어간)에서 어려움이 많은 직급인데 그걸 그토록 나쁘게만 보도록 애써 꼬집어 결과적으로 평지풍파성 군부 계급간 위화감을 조장케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타인들에게 '牽强 附會(견강 부회)' 마음의 누를 끼치게하고도 모자라, 거듭 집요히 굴다니,,. 군부에 있을 적에 아마도 '하사'에게 꽤도 많이 당했었던 모양인데, 어설프게 당했던 모양!! ,,. 군부에 다시 갔다와서 새 사람이 되야겠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 정구'놈을 下士로 인용시켜 ㅡㅡㅡ 그 人에겐 하사도 과분하지만 ㅡㅡㅡ '하사' 직급을 제대로 수행하기나 하겠으며 라는 상념에서 ㅡㅡㅡ  '지'박사님과 동일하게 대비시킨 것도 아마도 그런 지위를 비교.대조시킴으로써 오히려 '강 정구'란 인물을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등급 저하시키는 효과를 도모한 것일 듯! 전혀 가능성 있지도 않았을 위인에게 그런 직책을 부여했음은 오히려 멋 모르고 '강 정구'를 두둔하던 부류들에게 환멸을 야기케 하기에 충분했을 터이며, 상대적으로 '지'박사님은 추후로 보아 충분히 가능성있는 인물이었으니 '지'박사를 모르던 부류에게 신선한 홍보를 했다고 볾이 타당타! ,,.

설령! 설혹 잘못이 있다고 한들 그걸 좋게 감싸주는 아량은 아예 없는가? 그게 시스템 크럽에 몸담은 인으로써 이렇게 속좁도록 잔인하게 구는 게 군부 생활을 건실히 한 사람이라면 할 짓이냐, '糞糊士'야?
간신뱅이의 전형,,. 신분을 투명히 밝혀라! 누군지 말야! ,,. 난 '하사'를 단 ¹ 번도 욕하지도 핀잔도 않았었다. 너무나도 고생하며 수고하는 직급인지라,,. 그리고 난 중대장을 할 적에 '하사' 분대장.반장들에게 거의 절대적으로 권위를 옹호해주면서 신장시켜 주었으며, 만약에 조곰이라도 고참 병장들이 어영부영 맞먹으려 든다거나, 중대 행정반 본부의 병들이 거동 불량시에는 조곰도 용서치 않았음! ,,. "억울하면, 너도 선발되어져, 분대장 교육을 이수하고 임관하라!" 라면서 정말 소대장들보다 더 위해주었음! ,,.
'분호사'에게 묻는도다! 任者가 '하사' 전역자라면 任者의 이런 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랴? 입장을 바꾸어 그걸 생각해 보라! '易地 思之(역지 사지)'하라! ///

홍순주님의 댓글

홍순주 작성일

석 기현 목사님, 모처럼 훌륭하신 목사님을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내가 다니며 파악한 바로, 대한민국의 목사 90% 가 빨갱이 혹은 준 빨갱이 목사들 이었는데,
석 기현 목사님은 나머지 10% 중에서도 용기있고,사리판단이 분명한 모범적인 목사님 이십니다.
물질을 사랑해서 영혼을 팔아먹는 창녀같은 목사들, 신도들이 창궐한 대한민국.
다 썩어 문드러진 쓰레기 통위에 피어난 한떨기 들국화 !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의 목회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백배,천배로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변호사
변호사는 이젠 못난글을 올리는 짓을 그만두는 게 좋겠다!!!
아니라면 이곳을 떠나든지.....
지금까지 클래식님을 몰랐다면 제대로 알기라도 하든지....
기껏 지박사님을 하사로 강등시켰다고 소송운운하더니.....
그 이야기나 계속해 볼래?????
소송문안은 누가 써 줬냐????
니가 써 줬냐????
그리고서는 너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쏘옥 빠져나가냐????
요즈음 변호사라는 놈들은 부부싸움 시켜놓고 이혼하라고 부추기고,
거기서 변호사 수당 받아 쳐먹고 사냐???
니가 결혼이나 제대로 했는 지 모르겠다만.....
넌 참으로 비열한 인간이어서 나는 너를 사람으로 안 보기로 했다마는.....
앞으로 어딜가더라도 그렇게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하고 비슷한 놈 아직도 이곳에 몇놈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잘 한 것은 싸악 가려놓고 잘못한 것만을 가지고 매타작을 해보겠다는 놈들.....
기왕에 가려거든 걔네들도 더리고 함께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도 들어오려고 꿈도 꾸지 마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 만원' 박사님이시야말로 권한은 조곰도 없으신 야인으로써 마치 최일선 지휘자 '하사'처럼 훌륭히 나라의 안보와 시책에의 조정간 key 및 라침판 compass 같은 역할을 하심으로써 암초를 회피케하고 방향을 유지케하시는 밀림에서의 尖兵 分隊長(첨병 분대장)같은 역할을 하시거늘 그게 뭐 그렇게도 나쁘게만 보게하는지 '분호사'는 공개적으로 사과함이 좋을 터! 군부 계급 '하사'를 비하하게만 여기게 하는 결과를 초래 乃至는 '하사'였던 분들에게 누를 끼칠수도 없지 않거늘,,.

'하사'가 뭐 나이롱뽕 화투해서 임관한는 게 아닐진댄! ,,. '분호사'는 '하사'를 우습게 아는 모양인데 보병분대장을 양성하던 제1야전군사령부 직할 제1군하사관학교에서의 6개월 보병분대장반 과정은 그야말로 소위 임관 과정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혹독한 전문 과정이었다고 여깁니다. '소총분대장반', '60미리.81미리.4.2인치 박격포 분대장반', '중기관총.경기관총.로켓트포 분대장반', '57미리.106미리 무반동총 분대장반!' ,,. '하사'를 어디서 그냥 갖다 붙인줄 알았던 모양이지? ,,. 얼마나 훌륭히 임무를 수행해 냈던가! ,,.

혹시 이글을 보시는 '하사'출신 분들께오서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십시요! ,,. 정말 훌륭하셨었었읍니다. 고생은 말도 못하고요, 필설로.  ,,, ,,, ,,. 이런 걸 알기나하고 '클래식'님의 '하사' 비유에 폄하성 발언으로 달겨들었는지 ,,, ,,, ,,. '분호사!' ☜ Thou must be born a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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