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7만,그들 자녀 중 시험 대상 4천명,참석은 꼴랑 4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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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0-07-14 23:42 조회2,30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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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시험이 있었습니다.
누가 계산을 했는데 전교조 교사가 총 7만명인데
이번 학업성취도평가 시험에 해당 되는 전교조 자녀 수를
그런데 결과는 433명입니다.
물론 433명이 전부 전교조 자식이라고 볼 수도 없으니
결국 전교조 부모들은 가증스럽게도 남의 자식들은
못 보게 하면서 지 새끼들은 학업성취도평가 시험을
보게 했다는 것입니다.
지 새끼들은 입시지옥으로 내 몰고 남의 자식은
입시 지옥에서 해방 시켜 준다며 학업성취도평가
시험 대신 대체 수업등을 시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전교조들의 가증스런 행태를 모른채
선동에 넘어 가는 멍청한 학부모들입니다.
우리 머리 위에 있는 북한이라는 곳이 평등주의를
주장하는 곳입니다.
지금 그곳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하기사 어떤 골빈 연놈은 대학도 평균화 하자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직업도 평균화 하자고 할 년놈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 한 년놈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 국내 최고 대학교를 나온 년놈입니다.
학생이 공부 하는 것 외에 뭐가 있겠습니까.
인성 교육?
인성 교육 중에 제일이 공부 하는 것입니다.
특기 교육 그거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수 십배 힘듭니다.
그럼 뭘 하라는 인성교육이겠습니까.
그냥 학교 빼 먹고 할일 없이 어울려 다니면서 동료 학생들
협박하여 돈 뺏는 나쁜 짓 하라는 것이 인성 교육입니다.
세상을 좀 산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내 놓고 보니 공부가 제일 쉬운 거더라"입니다.
전교조들이 하는 짓거리라는 것이 지 새끼들은
공부하라고 시험 치르게 하면서 남의 자식들 앞날을
망치는 작자들입니다.
이런 작자들의 선동에 넘어 가는 학부모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최저생활보호 대상자가 되어 국가가 주는 몇푼으로
자식 새끼들과 사회를 원망하며 세상이 뒤 집어 지기를
바라며 꾸역 꾸역 살아 가는 게지요 뭐...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조고아제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쓰레기들 입니다.
일제고사든 뭐든 시험을 처서 자기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자기등수/전체응시자들
아~ 내가 앞으로 공부해서 먹고살면 되겠구나
아~ 내가 공부해가지고는 미래가 없겠구나
아~ 내가 그러면 '기술'을 배우던지 다른것을 하던지 알아봐야겠구나
이렇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리를 찾아가는데
이 전교조라는 작자들은 학생들에게 달콤한 유혹으로 '부담'을 덜어준다는 감언이설로
거리의 시위대로 만들려는 개수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악랄한 인긴들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기업과 기업이 서로 경쟁을 하여 '성장'을 하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경쟁을 하여 '성장'을 하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경쟁을 하여 '성장'을 하는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자 '시장경제' 체제 속에서 지금까지 존재하였는데
전교조라는 이런 악마같은 무리들이 그것의 핵심이 되는 '경쟁'을 없애려고하는 中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