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싸우시는 연천530GP 사건의 관계자분들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혹시라도 송영인 선생님께서 이 댓글을 보시면 연천530GP 관련 영상을 YouTube 쪽으로 꼭 같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해외에 있는 교포들과 내국인들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530GP사건은 '조작'이라는 대국민적인 '여론'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Daum은 이미 좌경화가 '극'에 도달해 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부터 '반'정부적인 기사만 골라서 올라온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특히 검, 경, 군에서 터지는 '추문'같은 사건은 무조건 기사화가 됩니다. 정 궁금하시면 '조선일보'와 '다음'의 같은 기사의 '댓글'을 살펴보시면 Daum이 얼마나 썩어빠진 인간들이 득실거리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제 Daum을 버리시고 다른 경로를 탐색하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YouTube 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면 그 곳도 하나의 좋은 '경로'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트위터가 활성화되고 짤릴 염려도 없는 YouTube에 함께 동영상을 같이 올릴 것을 주장합니다. YouTube는 트위터와 연결이 잘 되도록 지원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YouTube(유투브)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자유롭게 동영상을 퍼서 다른곳에 손쉽게 전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올리실 때는 정리를 잘해서 많은 국내 네티즌과 해외 네티즌들이 볼 수 있도록 제목을 잘 정리해서 올리셔야 할 겁니다. 대세는 이제 유투브와 트위터로 바뀔것 입니다.Daum은 지는 해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대국민적인 여론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중동 언론사,KBS, MBC, SBS 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 언론인들은 보이지 않는 '보복'이 두려워 연천 530GP의 사건을 기사화 보도화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조차 '명예훼손죄'처벌이 두려워 함부로 언급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 좌익 정부 때 쇠파이프와, 화염병, 죽창, 염산든 박카스병, 가스통, 골프공 새총, 신나병 같은 불법한 시위도구들을 들고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빨갱이들이 열심이 설쳐대고 돌아다닌 덕분에 '우익'인사들과 '우익'시민들은 지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바로 '보복'이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송영인 선생님과 530GP 유가족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대국민적인 '여론'형성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올린 글을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전파를 하겠습니다. 사실 지난 6월 530GP 국방부 앞 시위장면을, 그리고 송영인 선생님과 이하 유가족 분들의 기자회견 영상을 다른 곳에 몇 번 올렸다가 관리자가 삭제를 한 경험이 있으며 아이디가 짤린적도 있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회원수 20만명이 넘는 Daum 까페 이었습니다. 지금 전방GP근무 전역자들의  말에 의하면 군부내에서도 530사건에 의심이 간다는 말을 하는 장교,부사관이 실제로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힘'도 없고 '대국민적여론'형성도 되지않아서 섣불리 530GP재조사를 지지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대국민적 여론형성에도 힘써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회원 - 금강야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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