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아직도 강퇴를 안하시니 끝까지 저의 주장을 펴겠습니다.
저는 분열된 우파의 단결만이 좌파천국이 된 현정국을 헤쳐나갈수 있다고
믿는 사람일 뿐입니다. 

박근혜이든 이명박이든 그 주위에 좌파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정치란  정책이 좌우 합니다.
대통령의 과거 성향이  좌파적 사상을 가지고 주위에 좌파적 사람이 많다고 해서
비판할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도  처음에는 빨겡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주위사람들이  좌파든 우파든 어떠한 사상을 가졌든 간에
그 대통령이  어떠한 정책을 폈느냐 입니다.
대통령이 좌파적 성향이라도 우파적 정책을 강력히 추진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이 싫치만 대통령이 노무현이라도 강력히 지지합니다.

이명박이 중도를 표방해도 전략적인 한 모습일 뿐이지
이명박이 추진하는 정책은 99% 우파적 정책입니다.
어느 정책하나 좌파적인것 찿아보기 힘듭니다.

    1.  친기업 정책으로 생산증대로 통한 노동자 편익도모 
    2.  한미동맹 중시  대북경계강화
    3.  반전교조
    4.  반친북언론/  mbc, 경향, 미디어, 오마이, 한겨레와 전투 중
    5.  반민주당 /  무조건적인 대북지원배제
    6. 한민족주의가 아닌 대한민국주의 강조     

   위 여섯가지는  대한민국의 우파적 정책의  대표적 주요 골격입니다.
   이명박이 중도를 표방한것 같아도  중도적 정책은 없습니다.
   단지  중도를 설득하여 우파적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뿐입니다.

  우파는 개인적인 대통령의 사상과 그 주위사람들의 사상을 문제 삼을게 아니라
   대통령이 어떠한 정책을 끌고 가는가에 촛점을 맟추고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어도
   우파적 정책이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개인적감정과 당리당략 보다도  대통령의 정책에 지원을 맞추어야지
  사상이나 감정에 촛점을 마추시면 개인적 감정일 뿐입니다.

 MB의 정책중 좌파적 정책이 있다면 한번 토를 달아봐 주세요.
어디에 빨겡이 정책이 있습니까?  물론 우파적정책을 펴다가도
 실수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비난한다면 괜찬습니다.

 저는 MB의 개인적 지지보다도 MB의 우파적 정책을 지지할 뿐입니다.

  박근혜, 이회창도 김문수도 지지합니다..
  왜내구요?  그들 주위에 빨겡이가 많아도 분명히 그들의 정책은
  우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저는 노무현이란 좌파대통령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그의 정책  대부분이 친김정일 좌파적 정책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시국에서 우파적 정책이 매우 흔들립니다 
 개인적으로 미워도 당차적인 당리당략 때문에  MB의 정책이
 친북좌파들에게 크게 흔들리는것  매우 경계합니다.

 더구나 친북좌파척결을 외치는 우파이면서  이러한 MB정책이 흔들리는 것을
 잘 알면서  MB가 힘이 빠지기를 바라는지?.... 
 MB 흔들기를 친북좌파와 합세하는 것에  크게 분노를 느낍니다.
 현시국에서 MB가 힘이 빠지면 우파적 정책의 후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고
    저는 친이도 친박도 아닙니다.
    시스템클럽게시판에  "이인제와 이명박" 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읽어보세요...
    그것이  저의 진정한 본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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