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빨갱이들이 달변이라고 말하기도 하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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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19 23:55 조회2,5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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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내로라하는 빨갱이들..
그들은 달변가가 아니라..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달변이라 함은 사실을 토대로 해서 상대에게 보다 명확하고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언어의 표현력이라고 볼 때...빨갱이들은 달변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은 매번 말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꼭두각시 처럼 서서
변덕스러운 김일성이 김정일이의 지휘를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우선 생각됩니다.
게다가 그들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과거에 자신 스스로가 무엇을 발설했는지 조차 모르고
매 순간 그 때 그 때에 따라서 생각없이 언행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빨갱이들의 언행에 모순이 많다는 것을 이젠 다 알아버렸고
그 빨갱이들의 말이라면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작용에 의한 반작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구동성으로 떠드는 빨갱이들에게서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그들의 말의 속도는 상당히 빠릅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죠.
상대가 발언할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판단은 무시하겠다라는 의지가 엿보이기도 하는데요.
상대가 자신의 말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애초부터 주지 않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손동작 몸짓 얼굴 표정 하나 하나가 상당히 과격합니다.
쉽게 흥분하죠. 뭔가 추격당하거나 속셈이 들켜버린 것 같은 상황이면 빨갱이들은 최후의 수단으로써
대화중단을 노린 과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는 상대에게 고스란히 그 책임을 떠넘기죠.
마지막으로 정말 이것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빨갱이들의 말과 글속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빨갱이들의 말과 글에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파고드는 뭔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의 말과 글에는 항시 말초적인 자극은 있지만..심금을 파고드는 어떤 힘은 없어보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주장에는 어떤한 객관과 합리도 진실도 정의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빨갱이들이 달변이라는 주장...이젠 헛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 다들 잘 아셨겠죠?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그렇습니다...살인마 북한의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내의 좌익세력들은...양심없고 악독하며 거짓말의 달인들 입니다..하여간 .좌익의 이놈들은 새빨간 거짓말만 있을뿐 입니다...반대로 해석해야 정답을 찾을수 있을겁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