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명이 초등생 소녀가장을 집단으로 성폭행해왔던 사실을 뉴스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실에서 스승을 성추행하고 학내에서 어머니같은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막말을 퍼붓고 틈만 나면 노래방에 기어들어가 성행위를 하는 요즘 아이들..나이를 떠나...남녀를 떠나..저는 저러한 아이들을 시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개자식이라는 표현조차 하기가 싫어집니다.개의 자식이라는 표현은 아무 죄없는 개라는 동물에게 지극히 실례가 될 것입니다.정치인들이 경제인들이 학교선생들이 또는 부모들이 오입질에 환장해서 호텔과 모텔을 전전하고 다니다보니 요즘 아이들도 그것을 배워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당장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할지라도 오늘 하루만큼만이라도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홍익인간의 정기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국민은 온데간데 없고 걸어다니는 시체들만 즐비해 보입니다.단언하건데...결코 오래 못 갑니다. 또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이 곳 지구라는 별을 위해서도 바람직 한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전세계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두번 다시 말종과 같은 ..보은을 모르는 미치광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마시기를..

개념없는 여성해방운동에 몰입해 있는 불학무식하고 천박한 아녀자들이여...
빨갱이들은 결코 그대들에게 해방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의 영혼과 육체를 마구 마구 짓밟아 버릴 것이니 조심하라 당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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