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수도분할  그 공이 국회로 넘어갔으니
 누가 찬성했고 누가 반대했는지
 세종시가 원안으로 확정될때  돌에다 이름을 세겨라
 누가 역사의 죄인이 될것인지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4대강도 마찬가지이다.  2년후면 이명박이 망하든지
 그냥 좋은 평가를 받든지 2중 하나이다.
 국가 지도자급 중에 반대자의 명단을 확실히 돌에 세겨라!
  그리고 적극 추진했던 자들의 이름도 확실히 돌에 세겨라!!

그래야 국가가 어떻게 되든 말든 무책임한 주장과 고집을 피우지 못할 것이다.
           이 두가지 사안에 인명사전을 만들어  영원히 역사에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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