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安保理 관계자들 대한민국의 實態(실태)에 失笑하다!
“장병 46명 희생됐는데 정부의 규명 노력 방해” 안보리 관계자들 失笑를 머금다..

청와대와 정부, 총리의 ‘맥 빠진’ 브리핑.
청와대와 외교부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외교 노력을 저해하는 것은 극히
유감스러운 행동","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참여연대를 비판했다.
(이 따위 발언도 비판의 수준에 들어가는가?)
정부 당국자는 "이건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양식의 문제다. 국제사회가
한국이란 나라를 어떻게 보겠느냐"고 말했다.(어찌 보다니? 조롱꺼리로 보는 거 아닌가..)
정운찬 국무총리도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참여연대의 安保理 서한 발송에
대해 "(나라의) 얼굴을 훼손하는 일을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그분들이 어느
나라의 국민인지 의문이 생겼다"고 말했다.
*곧 죽어도 ‘그분’이라 호칭하고 ‘참여연대’를 구속 수사한다는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이 썩어 빠진 정신의 나라!!!
*보수단체들도 기껏 한다는 소리가 '참회하라', '사과하라' 등 맥 빠진 소리만
 하고 있으니...

‘참여연대’라는 ‘빨갱이 연대’의 反逆疾(반역질)!
대한민국 군인이 북한의 만행에 생목숨을 잃은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끝까지
‘북한의 짓’이 아니라고 우기기를 넘어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인
UN 안보리에까지 거짓에 가득찬 서신을 보내 대한민국을 國際社會의 ‘조롱꺼리’로
만들고 領土를 방위하다 아까운 생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모독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현재 內戰 상황이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國際舞臺에 설 자격을 잃었다.
당신은 이런 나라에 무슨 말로 외국인의 投資를 요청할 것이며,
어떤 외국인이 이런 나라에 선뜻 投資 하려고 하겠는가!
이제 당신은 무슨 낯짝으로 외국에 나가 외국의 수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인가?
자기 나라 軍人이 수십 명 떼죽음을 당했음에도 蠻行(만행)을 저지른 북한 집단에
분노는커녕 오히려 편드는 국민들이 있는 이런 나라.
이런 나라에 戰爭이 터졌을 때 과연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을 돕겠는가?

‘참여연대’를 國家 反逆罪로 구속 수사하라!!!
국정원-검찰-경찰은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말고 대한민국 법에 의거해
‘참여연대’라는 ‘빨갱이 연대‘의 反逆疾을 國家 反逆罪로 구속 수사하고
단체는 강제 해체시키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상철에 대한 검찰의 조사는 그 정당성을 잃을 것이고,
인터넷상에서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몇몇 젊은 사람의 구속 수사
또한 형평성을 잃을 것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참여연대'는 반드시 형법에 의하든
국보법에 의하든 법에 따라 엄격히 구속 수사하고 단체는 필히 해체시켜야 할 것이다.

천안함 희생 유가족들은 무엇하는가?
당신들의 남편이요, 아들들이요, 귀여운 내 아이들의 소중한 아빠들이 아닌가?
당신들은 ‘참여연대’라는 빨갱이들이 모여 있는 건물로 쳐들어가서 빨갱이들을
규탄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어찌 이리 조용하단 말인가?
그대들은 자존심도 없는가?
희생자 유가족은 ‘배알’도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