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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그들에 의해 드러난 이명박의 본색, 우리가 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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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6-13 16:14 조회3,42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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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李대통령에 '6·15 정신' 회귀 촉구
    기사등록 일시 [2010-06-13 15:58:48]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6·15가 불과 2일 앞으로 다가온1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6·15 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와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장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10주년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 대통령이 6·15 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반도에 평화가 있고 경제가 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7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햇볕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각하, 저와 똑같다'고 지지표명을 한 바가 있다"고 밝힌 뒤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이 대통령은 마음을 바꿨다"며 "전쟁말고 다시 6·15 정신으로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은 튼튼한 안보속에서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전쟁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며 "지난 민주 정부 10년간 천안함 침몰사건과 같은 사태가 없었다는 것을 상기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민주당 김영환·김영록 의원, 민노당 이정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hacho@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613_0005422855&cID=10506&pID=10500



햇볕정책 지지자 이명박? 돌아오라? 마음을 바꿨다? 친북좌파였단 말인가?
 
보수를 기만하고, 4대강으로 보수에게 덤터기 씌우고(지방선거), 한나라당을 붉은 색으로 물들이려는 붉은 한나라당 자슥들을 방치하는 이명박, 트로이의 목마,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다?
보수당 한나라당을 더욱더 좌편향시키고 이재오 황석영을 중용하고 붉은 한라당 초선들에게 일갈하는 척 하며 또 쇼를 할 것이 뻔한 이명박이 아니고 뭐더란 말인가?
역시 반역자의 핏줄에 김대중의 똘마니답게 거짓말도 불사하는 박지원, 대한민국의 반역자 부정부패의 화신, "지난 민주 정부 10년간 천안함 침몰사건과 같은 사태가 없었다는 것을 상기하자"고...

윤영하 소령의 참수리호와 서해교전은 똑같지가 않아서 같지 않다는 것인가. 이놈의 사기꾼, 이런 사기꾼을 원내대표로 내세운 민주당, 뭐 '지난 민주 정부', 그러나 빨갱이가 민주임을 실토해 줘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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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사태, 전교조 학습효과 때문이건만!
[이규철 칼럼]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일까?
                   북조선 의원일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북의 모 중학교 김형근 교사에게 전북 지법이 무죄 판결을 내리자 국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물론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가 다른 법이니 서로 다른 의견을 내 놓는 것은 별로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법을 제정하는 국회 법제 사법 위원회에 소속된 의원들의 의견이 국가의 정체성 문제를 두고 극과 극을 달린다면 문제가 아닐지? 궁금하다.

또 법에 대한 심판관 역할을 담당하는 판사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자의적인 해석에 의존해 판결을 내린다면 어찌될까?

사실 요즈음 국민들은 사법부의 판결을 지켜보며 엄청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동일한 사안도 판사의 성향에 따라 판결의 결과가 그때 그때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일까? 이번 김 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두고 검찰에서는 “법관이 법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입법을 하고 있다” 고 비난한다.

또 “국보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개정을 하고...”라며

조순형 의원은 검찰의 주장을 인용해 가며 사법부의 결정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판결을 하다 나라가 망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붉은 군대가 내려 올수도 있지 않은가?
손범규 의원이 주장하자 좌파 언론들은 웬 색깔론이냐며 아우성이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 것은 박지원 의원의 주장이 아닌가 싶다.

”마치 세상이 뒤집힐 것 처럼 김 전교사가 빨치산 추모제에 애들을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판결문 어디에도 빨치산이라고 되어있나?
공식 명칭도 ’남녁 통일 애국열사 추모제‘다. 언론이나 국회에서 판결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지만 지나친 표현은 삼가 해 달라”

통일 애국 열사=빨치산인데 무엇이 지나친 표현이라는 것인지부터 가 아리송하다.

엎어치나 메치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입법 과정을 책임진 법사 위원이 몰라서 하는
소리일까?

물론 박지원 의원이 이같은 주장을 펼치는 속내를 몰라서가 아니다.

빨치산보다는 통일 애국 열사가 얼마나 듣기에도 좋은 표현인가 말이다.

하지만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이 될 수 없듯이 빨치산을 통일 애국 열사라고 한다고
그들의 정체성이 바뀔까 싶다.

박지원 의원이 자유 민주주의를 국가의 정체성으로 신봉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긍심과 소명의식이 있다면 오히려 빨치산을 애국 통일 열사로 호칭하는 부분을 두고
문제를 삼아야 하는 것이 아닐지?

그런데도 오히려 빨치산이라는 표현을 삼가 해 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는

말이다. 무슨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

헌법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입법 활동을 주관하는 법사위원까지도 이지경이니

악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여하튼 김형근 교사는 2005년 5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180명을 빨치산 추모 전야제에

참가시켰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을 그같은 행사에 참가시킨 행위도 문제지만

김 교사는 그들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어린 청소년들의 머리 속에
반미 사상 그리고 빨치산들은 ‘훌륭한 분’이라는 사고를 주입시켰다.

뿐만 아니라 평소 이적 표현물을 소지하고 각종 행사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외쳐 대온

김일성 주의 신봉자이다. 검찰이 그를 기소한 이유이다.

그런데도 단독 심리로 열린 전주 지방법원의 당당 판사의 판단은 다르다.

김씨가 추모제 전야제에 참가한 사실 그리고 6.15 남.북 공동 선언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구호를 외친 행위는 인정되지만 그러한 행동이 자유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해칠만한
실질적인 해악성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보법을 위반한 것은 인정이 되지만 그의 행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해칠 만큼의

수준은 아니니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해칠 만큼의 수준은 얼마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일까?

중학생 시절 교사들에 의해 주입된 잘못된 이념은 그들의 사고를

평생 지배할수도 있는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 행위라는 사실을
담당 판사는 묵과한것일까?

아니면 담당 판사 역시 학창 시절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이념적으로 세뇌된 교육 효과 때문에 사태의 중요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이론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지?

“악법도 법” 이라며 독약을 마신 소크라테스가 바보일까?

아니면 김정일의 만행에는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한국의 좌파들이 주장하는 악법은 법이 아니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옳은 것일까?

여하튼 수십년 동안 걸쳐 이루어진 전교조의 학습 효과가

사법부에서까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ㅁ www.usinsideworld.com - 이규철 칼럼니스트
      2010년 02월19일 12:22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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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가족사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의 공식적인 후계자이다.

그리고 각종 의회활동에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의 존재는 싫든 좋든 국민의 입에 회자(膾炙)되고 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이,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前身)인

정판사 출판사에서 위조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정판사 사장

박낙종의 손자라는 것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20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朴洛鍾 ) 등 조선공산당원 7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1945년 10월20일 서울시 소공동 74번지에 있는
근택빌딩 내 조선정판사

 사장실에서 사장 박낙종, 서무과장 송언필, 재무과장 박정상,

기술과장 김창선, 평판기술공 정명환, 창고계주임 박창근 등이

비밀리에 모여 위조지폐를 인쇄, 공산당에 제공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여섯 차례에 걸쳐 위조지폐 1,200만원을 위조하여

이관술에게 제공하였고, 이는 공산당의 활동비로 사용되었다.

1946년 5월 4-5일 중부경찰서(당시 본정경찰서) 형사대가 이재원 등 일당

7명을 체포했다.  이어 그들의 자백에 의하여 5월7일 공산당원 16명 중

간부 3명을 제외한 14명을 체포했다.

공산당 측에서는 5월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구속된 정판사

직원 14명을 공산당원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30여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들과 검사들을

협박하고 테러단까지 동원하여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아마 이 장면에서 국민여러분들은 지금 민노당이나 민노총 소속원들이

법원에서 떼법을 쓰면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 상황을 연상할지도 모른다.)

당시도 마찬가지였다. 10여명에 달하는 좌익 변호사들의

재판 기피로 폐정까지 연출하였다.

11월 28일의 선고공판에서 박낙종,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들에는 10-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다. 좌익변호사 단체인 민변과

좌익판사들로 이루어진 우리법연구회가 있다.)

좌익들은 전쟁 직전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폭력을 사용하였지만,

그러나 6.25가 터지자, 일제히 사형이 집행된다.

김일성의 남침은 분명 비극적 침략이었고, 침략한 적들과

내통할 내부의 적(敵)을 처단하고자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교도소에서 사형 당한다.

박지원은 지금 목포 지역 국회의원이다. 그는 진도가 고향이었고,

그 일가(一家) 대부분 좌익이었다. 그리고 그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자, 그러한 박지원을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국민여러분, 아니 박지원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나는 이를 공평하게 세상에 알리고,

나머지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길 뿐이다.

정재학
(반국가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ptimes 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위원장, 자유지성 300인회 회원)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아~, 이명박 이 친구!
      李 ...... 이친구 믿었다가 도루묵 됐나보다 (3- 4- 3- 4)
      明 ...... 명박일 믿었다가 죽쒀서 개줬구려 (3- 4- 3- 4)
      博 ...... 박정희 장군이시여 이를어찌 하리까 (3- 5- 4- 3)

저는 글 재주가 이것밖에 안됩니다. 고시조의 틀에 맞추다 보니......
여러분, 이명박을 머릿글자로 한 시조(時調) 한 수 씩 올려 보시지요.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친구 믿었다가 도루묵 됐나보다
명박일 믿었다가 죽쒀서 개줬구려
박정희 장군이여 이일을 어찌하오
(대통령 박정희여 이일을 어이하리)

존칭을 빼니 3-4-3-4 운률이 맞는 거 같네요^^
나는 한학에 문외한이니..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변호사님 시조 잘 지시네요.
변호사님 말씀대로 입니다.
저도 한 수 짓습니다.

박는게 그렇게도 좋았냐?
지원하고도 또 지원해주지 못해서 안달인 이유가 뭐냐?
원조교제를 북한에서 하도 많이하고 와서, 뽀롱날까봐 걱정되냐?

진실만 쓰다보니 은유가 잘 안되서 시가 아닌것처럼 되었네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사기꾼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죄가 안된다.... 김대중과의 약속은 지키지 말아라....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박지원'이란 늙은 쥐쌔끼가 짹짹거리는 '騷音'(소음)'이 가관도 아니다!
빨갱이는 빨개이로다. 북한이 망하면 제놈들도 망하는 줄 익히 아는 아주 교활한 늙은 쥐쌔끼로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리명박을 꼬드기누나. 꼬드겨 가거라. 별로 아깝지도 않으니...

"지난 민주 정부 10년간 천안함 침몰사건과 같은 사태가 없었다는 것을 상기하자"고?

그런데 이 늙은 도적놈의 쥐쌔끼가, 북한의 개정이리가 2002년6월29일 2차로 서해에서 무력도발을 해
우리 해군 6명을 죽이고 18명을 부상입히고 대한민국 함정, 고속정을 침몰시킨 건 모르는 척 하고 있네.

지난 빨갱이 정권 10년을 결코 잊지않고, 빨갱이들이 안팎에서 저지른 만행을 당연 상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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