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대북초강경 정책이 더할수록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수도권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앞으로  민주당과 함께   힘을 합쳐 대북강경책을 쓰는
정권이 다시는 수립되지 않게 하겠다는  김정일 전략이
이번 6.2 선게에도 일정부분 나타난것 같다.
  아니 어쩌면 절대적으로 주민불안으로 이어져
  나타난 결과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하단 말인가?
무조건 깡패집단에게 돈을 바치고 달레는 것이 상책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도  현실이 그러니
앞으로 강경책이 심해지면 전쟁위협을 통하여
주민들을 불안하게 해서  그것을 민주당과 이용하려는 듯...

  집에 들어온 악질 강도에게 강경하게  대응하려는 집주인과
  차라리 돈을 주고 달래보내며  강도와 친하게 지내자는
   민주당의 악덕 윤리와  강도에 겁먹은  우리 식구들
     아!  이걸 어이할꼬!!!       정말 어떤 전략이 유효하단 말인가?
   정말 차기대선시  대북강경책 후보는 불리해 질것인가?
   아니면  깡패에게 상납하는  반윤리적인 대북유화책이 유리하단 말인가?
        정말  안따까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빨리 김정일이 죽고  개방이 된다면 이런 문제는 모두 해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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