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이야 말로 義의 頂點에 오르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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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6-05 22:02 조회2,3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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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이야 말로 義의 頂點에 오르신 분이죠.
가히 히말라야 14座 중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登頂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느 믿음직하고 유능한 현실 정치인이 있어
지 박사님의 뜻이 암울한 국민들 가슴마다에
燎原의 불길처럼 타오를 수 있도록
義의 횃불을 높이 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다시 선명한 태극기가 가슴 벅차게 휘날리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빨갱이들을 향하여 끊임없이 조준 격발하는
지박사님의 육혈포 소리를 들으며
오늘 밤도 편한 잠을 이룹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달마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300명 가까운 국회의원들 중, 열명... 아니 다섯만이라도
지박사님의 글을 읽고 의정에 반영하려고 힘 쓴다면
나라가 이꼴로 가지는 않을텐데요...
국민의 세금으로 쳐먹고 살기에 봉급이 아닌 <세비>를 받는 넘들이
풍전등화같은 이 시국에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답답증이 병으로 번지려나 봅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한나라당에 지박사님 같은 국회의원이 3명만 존재했어도
이렇게 지방선거 지진 않았을 겁니다.
저격수 1명 없는 한나라당, 무슨 수로 종북좌빨들을 이기겠습니까?
이번 지방선거야 말로 한나라당이 명실상부한 웰빙당이라는 것을 증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