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를 죽이려던 자들은 김정일 패거리인데 그놈과 함께 쥐를 혼내주려다
쥐도 자기 집도 태워버리고 아직도 쥐탓을 하는 분들께.....

임진왜란 전에 우리는 당파싸움만 하고 있을때 
적들은  허점을 이용하여  우리를 공격하여 위기에 빠뜨렸다.

현상황은 위기상황이다.  누가 이러한 위험에 빠지게 했는가?
온통 나라를 좌파로 수장자리를 뺏겨버려  
2012년  강성대국을 외치며 적화시키려던 김정일 대남전략에
고스란히 협조를 한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젠 좌익 전교조단체가  힘을 얻어 서울광장을 점령할수 있도록
좌익이 넘쳐나는 법원이  허가를 해줘버렸다,
도대체 누가 이런 위기상황을 만들었는가?   
앞으로  더욱 친북좌파들의 전횡에  막아나갈 길이 없을 것이다.    

아직도 이러한 위기상황 발생에 대해  자기반성 없이 서로를
헐뜻기가 멈추지 않는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친북좌파 척결을  외치면서  서로를 헐뜯고 파당 싸움에만
  열을 올렸던 사람들아!    그대들도  이명박 못지않게
  김정일파당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장본인들이다.
  당신들 때문에  보수우익이 분열되면서 이번 선거에 
  정신상태가 흐트러지고  보수우익이  집결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 허점을 틈타 좌익들이 대동단결한 것이  요번 선거의 패인이다.     
  이제와서  또  패인이 자기탓이 아니라 하며  쥐가 문제라  한다.
  오호 통제라!    쥐를 혼내주려면 자기 집이 위험해 진다는걸 왜 몰랐던가?  

    오호 통재라!   현시국은 당파싸움만 하다가 당한 임진왜란과 같은
    매우 어려운 시국!    이젠 보수우익이 아무리 좌파척결을 외쳐본들
    어찌 먹혀들겠는가?           

             누가 누구를 헐뜯을게 아니라  자기자신들을 성찰하라! 
           좌익들이 땅을 점령해 올때  당신들은 투표권을 행사했는가?
           좌익들이 땅을 점령해 올때  당신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자고 외친적이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대오 각성 자기성찰 하라!!!!
           좌익들과 함께 쥐를 잡으려다  자기 집을 태워버린 우를 범했소!
                오호 통재라    모두들 반성하고 대오 각성 하시요!!!!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