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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5-25 10:36 조회2,3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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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려한 휴가'>
http://www.alba.co.kr/event/100512_518/EventMain.asp

화려한 휴가는 영화만이 아니고
이것을 뮤지컬로 재제작하여 공연무대에 올려놓고
북괴의 5.18놀음에 놀아나고 있고,

<칸 영화제 각본상 이창동 감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290476

좌익들의 꼬임에 빠져 제 목숨 귀한 줄도 모르고
그들이 부추기는 영웅심리에 저 죽을 줄 모르고
火魔를 뒤집어 쓴
그 전태일이가 아름다운 청년이 되어
세계만방에 더더욱 빛나는 烈士가 되고 말았다.

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하루 빨리 망해야 할 대한민국,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나라임을 
나는 재확인 한다.

더러븐 것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시가 전태일 관련 영화였나요??
처음 듣는 얘기군요...

근데, 이창동이 좌빨스럽긴 하죠.
노무현 정권에서 문화부장관을 지낸 놈이니까.
그리고, 이창동 영화에는 최악질 좌빨배우 문소리가 자주 나옵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문성근이 그리고 명계남이...

노무현이 지금도 버젓이 살아 있고
김대중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이 두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루 빨리 亡해야 합니다.
더러분 것들...

무대뽀님의 댓글

무대뽀 작성일

명계남이 넘현의 야그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설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바다이야기의 피해

그리고 정선 카지노 경마장 등등 밤낮없이 각자 맡은바 일해야 할 사람들이 좌파 10년동안 우리

선량하고 소중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길거리로 혹은 노숙자로 내몰리어 소리없는 고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현정권을 심판 하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답답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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