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빈깡통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김영삼의 빈깡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0-05-10 22:03 조회3,018회 댓글5건

본문

 

박정희는 이미 한국을 벗어났다, 각국의 만인들에게 추앙받는 세계적인 인물이 된지 오래이다, 북한의 김정일조차도 박정희를 존경하고 높이 평가했다고 했다, 그런데 유독 김영삼만은 박정희에게 '나쁜 대통령'이라고 악담을 퍼붓고 있다, 머리에 든게 없다는 증거다, 그런 머리로 나라를 다스렸으니 결과는 뻔할 수밖에 없었다,


이승만에서부터 이명박까지 역대 대통령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그들의 머리를 목탁채로 두들겨 본다면 어떨까, 아마 두셋 정도는 요상한 소리가 날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끄럽고 공허한 소리의 주인공은 김영삼일 것이다, 머리가 빈깡통이기 때문이다,


지도자의 머리는 백성들의 아랫배로 판가름난다, 백성들의 배가 남산만 하면 위대한 지도자요 백성들의 배에서 시냇물 소리가 나면 돌대가리가 된다, 머리에 든 지도자는 쓰러진 백성들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그러나 잘먹고 잘사는 백성들을 한순간에 깡통차게 만들면 그 지도자의 대갈통은 빈깡통이다,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경제부흥의 기적의 나라로 만들었고, 김영삼은 기름끼 흐르던 중산층들을 빈깡통으로 내몰았던 IMF의 주범이다, 길가의 사마귀는 다가오는 수레바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고, 식탁 위에 앉은 파리는 천하를 굽어보며 날아가는 붕조를 알지 못한다, 김영삼이가 무슨 수로 박정희를 알겠는가,


그러나 김영삼의 업적 중에 빈깡통 업적은 다른 것에 비하면 그나마 약소한 편이었다, 가장 무식하고 가장 악랄했던 김영삼의 횡포는 5.18특별법이었다, 시작부터가 비겁했다, 박계동이 노태우 비자금을 폭로하자 김대중도 노태우에게 20억원을 받은 것을 자백했다, 김영삼이 자백할 차례였다,


김영삼은 5.18특별법으로 대답했다, 물타기 수법이었다, 더욱이 5.18은 헌법재판소의 판단까지 내려져 종결된 상태였다, 이것은 공소시효와 소급입법,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한 위헌이자 불법적인 폭거였다, 김영삼이야말로 개인의 안위를 위하여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무뢰한이자 독재자였다,


5.18특별법은 대한민국에 망국의 망령을 불러내는 저주의 주문서였다, 5.18폭동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였고, 우익은 학살범으로 전락하였고, 파출소에 불 지르고 군인들에게 총질하던 폭도들은 민주투사로 변신하였다, 우익정권을 끝장내고 좌익정권을 불러 내었으며 세상은 빨갱이 천하로 바뀌게 된다,


김영삼의 친구 김대중과 김영삼의 새끼 노무현의 붉은 세상을 보면서 김영삼의 머리에는 어떤 생각이 스쳐갔을까, 가롯 유다는 후회하기라도 했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 국가의 미래를 팔아먹은 자, 그의 머리에 스쳐갈 생각이나 있기나 했을까,


이 세상의 정치인들을 불러내어 그들의 머리를 목탁채로 두드려 빈깡통 소리를 내는 순으로 세워본다면 서열 1위는 단연 북한의 김정일이다, 삼백만을 굶겨 죽였다, 입만 열면 주체라고 하면서 중국에게는 후계자 허락 받고 거랭뱅이 동냥질 다닌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김영삼은 김정일의 뒤에서 몇번째나 될까, 국민들을 빈깡통으로 내몰고 나라를 빨갱이들에게 팔아 먹은 죄, 가장 악랄한 독재를 했으면서 민주투사라고 공갈치는 죄,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걸핏하면 빈깡통 소리가 요란하니 철면피 하나는 김정일과 막상막하다,

 

비바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앵삼이'는 대원군 시절에, 大院君을 下野(하야)하라고 유생들을 부추겨서 데모, 결국 대원군을 하야케한 '최 익현'놈과 꼭같은 人 - - - 오늘날의 文民 건달 不汗黨 수괴(首魁)롬이 아니고 므슥이랴! ,. ///

대원군 하야와 동시에 나라는 혼란으로 치닫고 결국,,. '최 익현'롬도 꺼떡거리고 무지렁이 백성들을 선동, 일본에게 대항, 義兵이랍시구, 출동시켜, 일으켰다가 數多히 죽어가게끔 한 천인공로할 罪人! ///
상관에게 지은 죄야 용사가 가능하나, 아랫 것에 범한 죄는 사함받지 못한다!  - - - 古人(고인)  - - -

자기도 챵피하니깐, '앵삼이'처럼, 斷食(단식)이랍시구 하다가, 大馬島에 가서, 굶어 뒈진 놈! ,,. 잘 뒈ㅈ,,. '앵삼이'
'롬은 무슨 가치관으로 사나? 그 人이 뱃떼지 속에 들어갔다가 넝론 공기를 함께 들이마쉰다는 게 메스껍고 불행임, 이 시대에! - - -  ㅡ 불행한 역사는 반복됨!  - - - 쿠테타가 최선! ///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속시원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5.18 뒤집기의 주범이고, 김대중과 함께 나라 경제를 거덜낸 장본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 만든 1등 공신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은근짜로 매국행위는 다 저질러 놓고 다녔으며 지금도 자행하고 있는 인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세상에는 무식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부류들이 많이있다
그들 중 일부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부류들도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세월이 지난 후에 너무 심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지금도 잘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거다
영삼이는 어느 부류에 속할까????
가장 마지막 부류에 속하는 게 아닐까???
지금도 지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 가장 똑똑한 인간으로 봐 주기를 원하는 놈 같다는 생각은
나만 가진 것인감????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김영삼 무식꾼 맞고. 똥고집이 대단한 무식꾼.대개의 정치꾼들이 그렇지만 대통령 한 번 되어 보겠다고 평생을 바쳐 위대한 인물 박정희를 헐뜯는 자. 지금까지도.안그러면 별로 할 얘기가 없는 무식꾼.
대한민국이 좌빨 세상 되는데도 일조. 대통령이 되서는 별로 뒷심도 없이 지새끼한테 놀아났고.
이넘이 구속되니까 완전히 기가 빠져서 빨갱이 두목한테 정권을 바치고.
뭐 이회창이도 대쪽인 줄 알았지만 쭉정이같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이긴 마찬가지지만..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52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24 죽은 팔불출 2명과 살아있는 팔불출 1명 댓글(2) commonsense 2010-05-11 2506 37
2823 회원님들중 동아일보 보시는분 계십니까 ? 너무나 열받습… 댓글(2) 펭귄과개구리 2010-05-11 2820 42
2822 한민족은 중화민족보다 질이 떨어져... 댓글(2) 달마 2010-05-11 2555 7
2821 정치 오야붕을 자격요건 (필독) 댓글(4) 오뚜기 2010-05-11 2507 16
2820 빨갱이정권에서의 은폐조작된 GP피격사건의 진상을 밝혀라… 댓글(2) 송영인 2010-05-11 2854 33
2819 김영삼의 저주 댓글(8) 자유의깃발 2010-05-11 3429 42
2818 서프라이즈 신씨...엄청난 유언비어 배포중.. 댓글(3) 한마디 2010-05-11 2814 24
2817 저능아수준 한국인 민주주의를 하기엔...이 글에 대해서… 댓글(3) 새벽이슬같은청년 2010-05-11 2730 8
2816 대통령,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것 아닌가. 댓글(6) 뜰팡 2010-05-11 2417 18
2815 MB는 安保를 위해 이승만, 박정희의 식견과 死生觀을 … 댓글(1) 비전원 2010-05-11 3762 6
2814 천안함 침몰 이유 100% 밝혀지다!. 댓글(2) 슨상넘 2010-05-10 3241 37
2813 더러운 민족성때문에 홧병만 키우다 생을 마감... 댓글(5) 달마 2010-05-10 2432 24
2812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은 없다 댓글(4) 신생 2010-05-10 2318 17
2811 육탄10용사 댓글(2) 평강 2010-05-10 3239 7
2810 한국군 무술 싱겁다! 육군예비역병장 2010-05-10 6316 16
열람중 김영삼의 빈깡통 댓글(5) 비바람 2010-05-10 3019 42
2808 촛불흔들고 노랑모자 쓰고 난동부리든 인간들 어디로 갔나… 댓글(1) 마르스 2010-05-10 3268 11
2807 김영삼이 겨냥하는 허망한 신기루 과녁! 댓글(2) commonsense 2010-05-10 2628 18
2806 . 댓글(1) 반데사르 2010-05-10 3144 18
2805 급소를 찌르자 댓글(1) 김만춘 2010-05-10 2748 14
2804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의 영원한 쿠마리 댓글(1) 자유의깃발 2010-05-10 2866 10
2803 벽에 똥칠 할 날이 댓글(3) 방실방실 2010-05-10 2613 25
2802 ‘국제적 망신살’이 또 한 번 덮치겠구나 무궁화 2010-05-10 2695 29
2801 ‘敎民工’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전교조 선생님들 댓글(1) 발해의꿈 2010-05-10 2531 16
2800 광주사태 재조사 청원에 서명부탁드림니다. 댓글(2) 동일 2010-05-10 2704 40
2799 돈으로 못할 짓은 없따 댓글(4) 박병장 2010-05-10 2786 40
2798 일제강점기는 축복이었다? 댓글(10) 호랑이 2010-05-10 2628 16
2797 그리스 사태로 본 향후 질서 재편 가능성. 댓글(20) Dementia 2010-05-10 2602 13
2796 6.25 이후 지난 60년간 남과북이 이룩한 결과 댓글(1) 아이러브 2010-05-10 2492 19
2795 김태영 국방장관의 고뇌를 함께 합니다. 댓글(5) 솔내 2010-05-10 3003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