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는 스탈린이 중고 전쟁무기를 처분하기 위해 김일성이한테 준 걸로 일으킨 남침전쟁인데 그렇게 많은 동족을 죽이고, 북침했다고 거짓말까지 세뇌시켜 두번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종류입니다.

그들을 극복하는 길은 부모들이 나서는 길 밖에 없어 보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이 이야기했습니다. 지구상 어느 구석의 사건이라도 우리와 무관한 것은 없다라구요.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자기 자식과 관련된 일인 만큼 무관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이 자손에게 제사라도 제대로 받으려면 자식교육 똑바로 해야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야합니다. 어릴 때 교육이 한국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빨갱이 교육은 부모형제이웃도 모르는 공산화(빨갱이세상)라는 비참한 결과밖에는 가지 오지 못합니다.

후세들의 세상은 후세들이 선택할 것이지만 후세들을 위해 바른 방향이 바른 평가가 받고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는 현실 교육을 보고 느끼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