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야 떡쇠야, 다른데 나가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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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4-21 12:00 조회2,59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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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인의 정신을 읽고 자숙하라 했으면 알아 들을 일이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의 경솔함을 제가 스스로 느끼고,
다음 선거(아마 6.2 선거를 두고 한 말인듯?)때 까지는 자숙한다더니,
별 내용도 없는 것을,
자숙한다던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엔 무려 5건이나 올려 놓는가 하면,
"스스로 자숙한다 해 놓고는 왜 나왔느냐?"는 꾸중을 듣고는
한 이틀 안나오는가 싶더니,
또 기어나와 하루에 네개씩 다섯개씩이나.....
에~잇 못난이,
뒷골목의 망나니만도 못한
'反시스템클럽인'의 실증이 아니고 뭐랴?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버려 둬라!!!!
니 밑구녕도 들춰보니 별것도 아니더라만.....
일러주랴????
휴게실 56번 좀 뒤적여 볼래????
이렇게 써 놓으면 그것도 지워 버릴까 두렵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同一人인 이강현 = 오리모가지 = 심심ㄷㅅ(돌쇠),
공부좀 더 하시라.
그 나이라면 세상돌아가는 것 대충 알 만 할텐데,
그 좋은 '느티나무 산' 기슭에서
남의 글에 겨우 그런 비뚤어진 댓글을 달기나 하고,
이 이상 더 폭언을 계속 한다면, 큰 창피(의법조치) 당 할 것임을 경고해 두리다.
그간의 폭언은 이미 몽땅 모니터링을 해 뒀으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왜???
창피한 건 알겠냐???
자유게시판 2196번에 댓글에 대한 답변은 왜 안하셨누????
그래놓고는 그걸 싸악 지워버렸더만.....
그래서 내가 너한테 깝치지 말라는 거다.
내가 쓴 댓글 좀 올려 보시지????
논리가 삐뚤어진 게 있나 없나 한번 검증 좀 받아보자!!!!
새끼가 건방지게......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돌쇠!
그대가 얼마나 비 논리적인가는 스스로 알기엔 다 틀린 거고,
2196번 지운것을 또 엉뚱하게 얘기 했는데,
이를 지울 수 있는이는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담당자 이 외는 절대 불가하다는 것은 이미 상식의 일,
그것도 모르고 그 나이에 함부로 짓 까불고....
오죽했으면 달마님이 돌쇠여석의 ???????를 낫자루로, !!!!!!!를 칼자루나 했나 몽둥이라 했나,
참으로 불쌍한 녀석이로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
그럼 휴계실 56번의 kowi님 댓글은 뭐냐????
임자가 몽골 말이냐고 댓글을 달았누?????
기왕이면 휴게실에 있는 글도 지워 지워 달라고 담당자님께 부탁하지 그랬냐????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꼴에 꼴값을 하느라고 문법이 틀렸네 맞았네????
낫자루 칼자루에 대한 댓글은 나도 읽어봤다!!!
칼이 뽑혀진 칼자루, 낫이 빠진 낫자루만 날라 다닌다고 내가 올린 댓글은 읽어봤겠지????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웬 푸닥거리들로 씨스템 격 떨어지게하나?
할 일 없는 이들 고속도로 변에 노동 시키고 품값 주는데 없나요?
그래야 원 피곤하여 잠잠할 것 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