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좌빨들 열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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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4-15 00:27 조회2,1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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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안함 관련 국회 질의답변에서 한나라당
행이 판명되면 군사적 조치도 고려할 것인가”라고 묻자 국방부 장관은 “네. 우리
군은 군사적 비군사적 대응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어
서 한나라당
전쟁 나는 건데요, 전쟁을 하면 수많은 인명사상이 발생하는데?” 라며 따지듯 하는
발언(그게 할 소리냐?는 의미의 질타하는 태도)을 하자 곧이어 국방장관은 “조금
전 발언은 취소합니다” 라는 것이었다.
國防의 소신이 없으면 국토의 방위라는 개념은 헛것이 된다. 국방장관의 오락가락
태도도 문제이지만 아무리 얻어터져도 북에 대한 공격만은 안 된다는 한나라당 의
원이란 자의 썩은 가마니 줄 같은 사고방식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난다. 저것들이 과
연 민의의 대변자라고 저기 앉아서 넥타이 매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으
며 國事를 저렇게 농단하는지, 보자니 탄식이 절로 나는 것이다.
그럼 전쟁하자는 것이냐고? 한나라당 개넘들아! 군대란 전쟁에 대비한 집단이다.
해야 할 때는 해야지! 그럼 국민과 군인이 수십명이 죽었어도 평화 운운하며 비굴
하게 사는 법만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옳은 길이냐? 만약 그럴거면 군대는
뭣땜에 존재해야 하느냐?
“차라리
이다. 국가정체성 문제에 있어서 반역성이 보일지라도 자기 나름의 주장을 어쨌든
“당당하게” 내보였었던 그가 “차라리” 박쥐같은 중도보다 더 인간적이고 나아 보인
다는 의미일거다. 경제 운운하며 정신을 딴 데에 돌려 왔던 중도가 뭐라고 궤변하
건 간에 국가경영은 안보가 가장 최우선 정책이 돼야 한다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
에 속한다.
그러나 북정권과 한국 내의 그 추종반역세력들을 조국의 반역자요 국토 강탈자며
그 동조자이며 한민족 학살자로 인식하지 못하는 지금의 중도정권의 안보에 관한
인식은 도저히 더 이상은 믿을 수가 없다. 안보를 제쳐두고 눈앞의 敵에 굽신대는
모습을 보이는 이것들과 함께 대체 그 무슨 경제적 호황을 국민이 누려 보겠다는
말이겠는가!
오늘 기사에는 9급공무원 공채시험에 전교조 발기선언문이 인용되어 응시자가 전교
조 발기선언문조차를 숙지해야 하는 황당한 일도 보도되었는데 더 황당한 것은
이것이 지금 중도정권 아래서 예사로
벌어지는 현실인 것이다,,,
,,,,,,,,,,
한나라당 보이콧운동을 벌입시다!
애국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불교계가 보란 듯이 대놓고 종북좌빨 행동을
내보여도, 천주교계가 그러해도, 중도찬양 목사가 정치게시판에 들어와서 여론을
호작질하며 광분하여도, 방송이 온갖 요설과 선동을 일삼아도, 국민이 죽기만 하면
중도가 억쑤로 잘해주지만 정작 살아들 있을 땐 제멋대로 숨통을 조이는데, 그것들
이 안보에 관한 갖은 안달을 해도 도무지 아무도 제동을 거는 정치세력이 없습니다.
창당 13년차를 보내면서 부패와 무능함과 더 나아가 사상적 불온함까지 내포한, 그
야말로 온갖 잡탕들이 다 모여 마치 두더쥐들이 땅속에서 파티 하듯 저들끼리만 놀
아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치구도로 보아 근년의 우리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선택하지 않으면 종북좌파들의
손에 국정을 맡기지 않을 수가 없다는 절박한 현실로 인하여 울며 겨자먹기식의 사
실상 강요된 선택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한나라당이 지금 어느새 대한민국의 惡
의 씨앗이 되어 점차 從北의 꽃을 피워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 무렵부터 한
나라당 이 자들은, 대한민국의 魂을 갉아먹으며 서서히 서서히 국민 어느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새에 모조리 북에 대해 굽신거리기 시작하였고 이들은 어느 한
결정적 기회가 오면 모두 연방제를 지지하자고 나설 무리들이 되버린 것입니다.
천안함 격침으로 국군 46명이 전사한 이후, 한나라당은 왜 북 선박 제주해협 통과
허용의 철회를 주장하지 않는가? 왜 휴전선 대북방송의 재개를 주장하지 않는가?
왜 국회차원의 대북응징 결의를 하지 않는가? 민보상법 개정안은 왜 이리도 오래
창고 속에 쳐박혀 있는가? 넘쳐나는 세작들과 반역徒輩들을 왜 척결할 꿈도 꾸지
않는가?,,,국회의원 신분이라는 그 하찮은 제 권력 하나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는
정신 나간 무리들이 태평으로 나라 전체를 지금 말아먹으려 작심한 것입니다. 조선
의 망국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애국시민들이시여! 우리가 비록 선택의 갈등이 깊고, 결정에 勞心하지 않을 수가
없겠지마는 그러나 애국시민이라면 한나라당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우리 생애의 일대 정치적 결단을 내려
야만 할 시기에 지금 도달해 있음을 자각해야만 합니다. 좌파10년, 중도 5년에 죽
어가는 우리나라가 다시 살아나려면 우리는 우리의 염원을 외면하면서 선거 때마다
표를 훔쳐 간 역적간신도당들의 집합소인 한나라당을 반드시 깨부수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애국우파시민들은 선거에서 결연한 심정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거국적 보
이콧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이들이 군소정당으로 굴러 떨어지는걸 보는 순간 그들
은 비로소 국민의 힘을 느끼고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떤 이는 그리하면 정권이 좌파들에게 돌아가는데 그걸 어찌 용납하느냐고 묻습니
다. 그러나 진정한 보수우파 신당을 창당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에겐 이 방법 밖에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이대로 간다면 그 무
슨 변화가 와서 이 나라를 자랑스럽던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한나라당은 모두 망국적 중도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무사안일, 태평세월,
북에 대한 굴종과 軍전투정신의 희석과 더불어 대한민국 정신을 구현하려는 의지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망국놀음을 변함없이 계속할 것은 너무나 분명할 일입니
다.
또한, 종북반역 패거리들은 해방 후 50년 이상을 정권을 잡지 못해도 계속 이 나라
와 싸워 왔음을 애국세력은 강렬하게 인식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50년을 참고 기다
려 왔습니다. 쓰레기 같은 그놈들도 수십년을 참고 기다려왔는데 우리가 대체 왜
못한단 말입니까? 우리가 앞으로 단지 5년 10년을 한나라당 보이콧 운동을 통하여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하고 한나라당놈들의 인질극에 또 굴복하여서 표를 주고,
똑같은 우매한 바보짓거리를 끊임 없이 반복한다면 우리에게는 더 남을 희망은 이
제 영영 없어져버리고 맙니다! 여기에 대체 무슨 代案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또다시 정권을 잃은 한나라당은 마침내는 그들 자신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뜻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비만증에 걸려버린
이 더러운 한나라당이 야위고 번득이는 애국의 눈을 다시 갖추게 된다면 그 때 우
리나라는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국 우파는 이제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이제 한나라
당을 깨부수어야만 합니다. 좌파를 싫어할수록 한나라당을 선거에서 몰살시켜버려
야 합니다. 한나라당을 이대로 두면 결국은 우리나라는, 우리는 역적徒輩들의 더러
운 파도속에 함께 휩쓸려 그들과 함께 마침내는 모든 애국의 마지막 종지부를 찍게
될 것임을 자각해야만 합니다. 모든 선거에서 한나라당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시다!
산하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한나라당 보이콧하자면,
민주당을 찍어주자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우파가 들어설 공간도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큰 걱정이 올시다
아무리 버르장머리를 잘못 들였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