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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4-11 15:01 조회2,3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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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은 進步를 가장한 似而非 左翼들이 판치는 것 뿐만이 아니고, 保守를 가장한 似而非 右翼들이 판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좌익 여성계가 추진하는 가족제도 폐지의 문제를 비판하면 그들로부터 쏟아질 비난이 두려워 입도 뻥긋 못하는 비겁한 겁쟁이들이 오늘날 保守右翼들의 實體입니다. 비단 이것은 가족제도 폐지의 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안에 있어서도 그들의 공격이 두려워 자신 있게 들어내 놓고 그들을 비판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하는 정도의 사람들일 뿐입니다.

國家安保나 조금 걱정하는 소리와 함께,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擧名하며 左翼打倒만 좀 외치기만 하면, 그게 곧 保守右翼의 할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런 엉터리 保守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은 모를지라도, 한국의 보수를 대표하고 한국의 보수의 단체나 여론을 이끌고 있다고 자부하는 그런 사람들마져 좌익 빨갱이들에 의해 제 나라 가족제도가 파괴되고, 지금도 姓變更 許容으로 家族(姓氏)이 解體되고 있는 이 기막힌 實相을 아무리 외쳐도 이들에게는 그저 먼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입니다.

비단 이러한 것은 가족제도 문제뿐 아니라, 12.12事態로 인한 全斗煥과 鄭昇和에 관한 相反된 視角, 5.18光州事態에서 北傀軍이 浸透한 事實과 관련, 2002년 大選 당시 電子開票機 造作에 의한 不正選擧의 疑惑, 남한 내 깊숙히 파고 들어왔을 북괴군 땅굴에 관한 문제 등, 내부적으로는 여러 敏感한 事案을 대하여 보수로서의 일치된 목소리를 내지못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과는 잘 疏通하는 사람들이 함께 討論해 보자는 것 조차 無應答으로 回避하는 그런 모습을 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自稱 正統保守라고는 자들의 作態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작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할 보수적 사안에 대하여서도 자신의 名利가 없는 것에는 아무 것도 상관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國家安保나 조금 걱정하여 무얼 좀 批判해 주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擧名하며 左翼打倒만 크게 외치면, 그게 곧 보수우익이 해야 할 일의 전부라고 錯覺하는, 그런 엉터리 正統保守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眞正한 保守란 무엇인가?

眞正한 保守가 무엇인지를 보지 못한 大韓民國 國民들은 保守의 槪念부터 다시 定義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진보는 모두  빨갱이 이고요, 保守를 가장한 似而非 右翼도 빨갱이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순수한 의미의 진보는 오히려 우익인데 좌익이 그 진보라는 용어를 선점한 것입니다.
진보는 발전을 의미하기 때문에 (퇴보만 하고 있는) 그들이 선점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내의 進步속에는 빨갱이만 있고, 保守속에는 빨갱이와 우익이 섞여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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