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금강산 사태와 현대아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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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4-10 07:57 조회2,31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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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사업의 추진 목적이나 배경이 무엇이었나요? 진정한 민족화합과 민족통일을 위한 사업이었나요?
금강산 사업은 김대중의 종북 사업의 합법적인 창구였고, 현대아산은 자사만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법을 어겨가면서 수많은 돈을 김대중의 지시로 북한에 보내 결국은 총수가 죽음으로 끝을 냈던 사업체 였습니다.
금강산 사업으로 얼마나 많은 현금이 북으로 갔는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그 돈이 민족화합과 민족통일 사업에 쓰였는지 아니면, 핵무기 개발과 대남적화사업에 쓰였는지는 모두 알 것입니다.
그러한 북한의 젖줄과 같은 사업에 영양분이 고갈이 되자, 지금 북한이 취하는 태도와 그 행동에 마치 모든 피해를 억울하게 떠 안은 듯한 현대측의 태도를 보면, 지난 정권동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우매했었는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현대측은 정부를 원망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그 동안 민족화합이란 위장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좌익정권하에서 벌어서 썼는가? 그 많은 돈을 벌어서 진정 대북사업에 한푼이라도 보태 봤는가도 의문이 드는 지경에, 북에는 한마디 못하고 자국 정부를 원망을 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것은 온당하지 못한 태도가 아닐수 없습니다.
현대아산은 정말로 억울하다면, 돈많기로 소문난 김대중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하거나, 민주당에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금강산 사업을 통해서 북에 현금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갖가지 수단과 수법을 동원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지요?
그리고, 그런 덕분에 또 무고한 해군장병들이 천안함에서 희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북에 아부하고 종북정권에 아부해서 번 돈을 희생장병을 위해서 단돈 일원이라도 써 봤는지도 궁금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북한정권의 수괴 김정일의 생명마감 시한에 현대가 처할 운명을 바라보는 것도 새로운 볼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금강산 사업은 김정일의 대남적화 사업의 돈줄이었다고 온 국민들은 믿습니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정확한 맥을 집었습니다.
금강산 "금" 자만나와도 치가 떨립니다.
결론은 금강산과 개성공단 이 수괴 기름땡크 역활을 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거기에 갔다온분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그럴일 없겠지만
김정일한태 나중에 돈대주었다고 "관광영수증" 보관 한 녀석도 있을겁니다.
시한부 정권에 붙어서 적 국한태 사업한다고 덤빈놈들 후회해도 소용없다.
차라리 소말리아 가 더 완전빵이 될듯 합니다.
그들은 돈이면 무조건 통과 랍니다.
돈이 좀 되든가요?
얼른 알아서 정리 하세요 본전이라도 건지려면 ....
김정일이가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폐쇄 시킨다고 했는대 왜 안시킵니까?
정일아 제발 부탁이니 빨리좀해라
의사가 그러는대 너같은 병은 "성" 불구란다
요새 무슨낙으로 사냐? 배꼽치기도 놀이도 못하고 .....
이씨 왕조 35대는 보았어도 김씨왕조 2대에서 서산에 기울듯 싶구나
부탁하건대 정보사령부에 있는 남한 빨갱이 명단 잘보관하거라.
통일되면 설걷이 좀 하게.....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현대아산....하면 욕밖에 안 나옵니다.
미친 뇬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