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판결 무죄 선고 한명숙씨가 참으로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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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4-10 12:15 조회2,4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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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무죄 선고 받은 한명숙씨가 참으로 이상하다.
한명숙씨가 총리 시절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총리공관에서 5만 불의 뇌물을 받았다,
안 받았다를 두고 검찰과 한 씨 간의 공방은 1차 검찰의 패배로 끝났다.
담당 재판부의 판사는 증거가 불충분하고 강요된 자백이라 곽 씨가 한 씨에게 5만 불을 줬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의 무능을 꼬집고 싶다.
어떻게 반미 친북좌익 종김 노사모 세력들, 특히 그래도 국무총리를 지낸 자의 집권 시 저지른 죄를 단죄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무능하게 조사를 하나!
심지어 검찰 담당 검사는 담당 재판부의 판사들로부터 ‘한 소리’ 들을 정도로 체면을 그렇게 구기나.
우선 나는 한 씨에게 이 점을 묻고 싶다.
한 씨 당신이 죄가 없다면, 곽 씨로부터 미화 5만 불을 받지 않았다면 왜 곽 씨를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니?
당신네들 노사모 세력들은 집권 시나 지금이나 어디서 누군가로부터 기분 나쁜 말만 들어도,
‘뻑’(걸핏하면) 하면 고소, 고발을 밥 먹듯 하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곽영욱이라는 자가 당신이 받지도 않은 돈, 미화 5만 불을 당신한테 줬다는 데도
당신은 그 자를 고소하지 않니?
당연히 무고죄로 고소해야 하지 않나? 당신이 억울하면 말이다.
그리고 당신의 명예를 훼손한 죄도 물어야 하지 않나? 또 손해배상도 받아야 하고 말이다.
당신이 받지도 않은 돈을 줬다고 해서 당신이 잃어버린 명예와 빼앗긴 시간, 당신이 재판에 들인
노력과 당신이 받은 정신적 고통 등 손해가 엄청날 거 아닌가?
당신은 당연히 당신을 무고한 곽영욱이라는 자를 무고죄로 고소해서 곽영욱을 단죄해야 하지 않나?
죄 없는 사람을 무고한 자를 엄벌에 처해야 법의 정신에 맞지 않나?
당신네들이 그렇게 너그러운 사람들이었든가?
당신에게 뇌물을 줘서 인사 청탁을 했다고 하는 자를 가만 놔둘 정도로 말이다.
참으로 인자한 사람일세, 한씨..참으로 너그러운 사람일세, 한 씨..
자신을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 뇌물을 줬다고 거짓말을 한 자를 가만 놔둔다?
한명숙씨, 참으로 요상타..노사모는 절대로 자신을 해꼬지 한 사람을 용서하지 않던데..
참으로 요상타..이래도 저래도 하늘은 진실을 알고 있겠지!
그래도 한 씨가 참으로 요상타...ㅎㅎㅎ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5만불이라,,,
한명숙이 아들이 미국유학갔답니다. 당연히 달러가 들었겠지요,,,
그런대 맹숙이는 환전기록이 없답니다.
결국, 자식놈 유학보낸 달러는 출처불분명,,,
선진국 같으면,
위 사건과 상관없었더라도 맹숙이가 유학보낸 달러의 출처를 대지못하면 추징금 내야하고,
위 사건과 연루됐을경우 달러뇌물을 받은 것으로 인정받을 가능성 높습니다.
좌빨,졸라도 판사놈들 참으로 대한민국의 악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한명숙이 무죄판결후에 지지도가 올랐다고 지럴이군요.
여론조사기관도 다 좌빨들이 점령했지요.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맹숙이 시장만들려고 수작부린듯,,,
국민들이야 맹숙이한테 관심 없어도,,,
여론조작과 전자개표조작이면 미친개도 시장에 당선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