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떼가 아니고 북괴 수중침투요원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4-08 17:47 조회2,90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참고 : 네티즌 칼럼 글번호 223 :천안함 침몰원인 이것이 진실이다.>
새떼를 보고 왜 76mm 포를 쐈냐고? 대통령의 질문도 국방부 장관의 답변도 모두 우문우답이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어디 있을까?
군대도 안갔던 놈이 자신의 무식한 머리로 무조건 윽박지르며 삐딱선을 타서야....
수중침투요원 4-5명(혹은 6-7명)이 복귀할때 NLL 북쪽에 있던 미사일 고속정이 와이어로프에 침투요원들 매달고 냅다 달린거지.
미사일 고속정의 최고속도가 37-40노트가 되니까 함위에 설치된 윈치로 감으면서 달려가면 충분히 시속 42노트 나오는 거잖아? 여러명이 로프에 매달려 수면위로 달려가니 이리저리 겹치기도 했을거고 그리되면 표적이 겹쳐 두개가 하나ㅤㄷㅚㅆ다가 또 나누어 지기도 하고, 표적이 작으니 신호가 약해 새떼로 착각했겠지.
안전한 지역에 도달하여 로프를 풀어버리면 물속으로 가라앉을거고 그리되면 갑자기 없어져 버리는거지.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잖아?
이런것 깊이 생각도 못해보고 왜 새떼보고 포 쐈냐고?
이런 철부지를 대통령이라고 .... 에휴 우리 국민들 불쌍하다.
극방관계자들도 모두 똑같이 닮아가나?
새떼를 보고 왜 76mm 포를 쐈냐고? 대통령의 질문도 국방부 장관의 답변도 모두 우문우답이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어디 있을까?
군대도 안갔던 놈이 자신의 무식한 머리로 무조건 윽박지르며 삐딱선을 타서야....
수중침투요원 4-5명(혹은 6-7명)이 복귀할때 NLL 북쪽에 있던 미사일 고속정이 와이어로프에 침투요원들 매달고 냅다 달린거지.
미사일 고속정의 최고속도가 37-40노트가 되니까 함위에 설치된 윈치로 감으면서 달려가면 충분히 시속 42노트 나오는 거잖아? 여러명이 로프에 매달려 수면위로 달려가니 이리저리 겹치기도 했을거고 그리되면 표적이 겹쳐 두개가 하나ㅤㄷㅚㅆ다가 또 나누어 지기도 하고, 표적이 작으니 신호가 약해 새떼로 착각했겠지.
안전한 지역에 도달하여 로프를 풀어버리면 물속으로 가라앉을거고 그리되면 갑자기 없어져 버리는거지.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잖아?
이런것 깊이 생각도 못해보고 왜 새떼보고 포 쐈냐고?
이런 철부지를 대통령이라고 .... 에휴 우리 국민들 불쌍하다.
극방관계자들도 모두 똑같이 닮아가나?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추리를 못한 것이 아니라 추리를 않한 것이 아니겠어요?
아니 추리를 않한 것이 아니라 수중 침투요원들을 새떼로 둘러 말한 것이 아니겠어요?
왜냐, 애초부터 북과의 연관성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었으니까.....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대통령이 최소한 돌대가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쥐대가리라면 몰라도.....
새벽달님, 브레이크를 자주 걸어서 죄송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ㅋㅋ 자주 걸어주세요.
그래야 저도 돌대가리 되지않게 생각좀 하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그리고 침투요원들은 무슨수로 끌고 갔을까?
와이어로프 10km 이상이라면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적어도 수백 킬로그램???
아마도 북괴는 등산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강철의 8배 강도를 가진 케블러 로프를 사용 했을듯.
그거라면 10km이상 되어도 불과 몇십 kg정도? 발견이 되지 않도록 중간 중간 추를달아 물속에 늘여 놓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