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힘이 없으니, 독도문제는 우리가 안고가야할 평생 짐인것 같습니다.

제 아무리 가수, 영화배우들이 외국신문이니, 여기저기 광고를 뿌린다 한들 어떤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우리가 일본을 쳐부스고, 올라스기엔, 우리의 일본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그러기엔 너무 커버리기만 하구요.

그 망할것만 같던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내에서 다시 분기별 판매율 1위를 돌진하면서, 일본은 감히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독도문제는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우리가 입증할 자료가 많다한들, 전문가들 역시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당연히 깨질것을 알고있기에 가만히 있는것이죠.

 나라가 힘이 생길때까지는, 별 방법이 없을듯합니다. 조용히 칼을갈고, 힘을 길러야죠.

하지만 그나마 우리가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수있는 길은, 아주 탄탄한 그어느나라보다도, 견고한, 한미공조하에, 어느날 미국에서 "야 일본아~ 니네 이제 독도그만 하고, 한국 그냥 갖게해라" 

이런소리 한마디면, 일본이 그냥 깨갱하고 독도문제는 자연히 우리쪽으로 해결될수도요.

독도문제는 조용한 인내가 필요합니다만  김정일짓 만큼이나 분노를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일본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자는데 그 말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 참!!!

이명박이 일본에 독도문제에 코가 뀌여있는지 "지금은 곤란해, 나중에...!"란 말의 "나중에"가 바로 지금인듯 싶군요! 김대중의 한일간의  "신 어업협정"체결로 독도가 부정 외도로 "사생아(?)" 를 만들어놔서 친권자 소유권 다툼의 문제를 키운데 다가 이명박이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발언이야 말로, 반 국가적인 망국적인 처사야말로 의법 처단되어야할 대상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독도 거론에 딴지를 거는놈은이 역시 반 국가 사범으로 처단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