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체제하에서는  금강산/개겅공단 사업으로 한국에 이로울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해만 된다.
오히려 그러한 사업은 김정일 지지층을 견고히 하고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사업을 계속한다는 것은 
남북한 평화에 기여하는 일이 아니라
사업에 벌여들인 자금이 오히려 김정일 독제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이 되는 일에 기여할 뿐이다.

김정일이 죽고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가 개방정책을 펴서 진정 북한주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않는한  모두 철수하는것이 옳바른 일일 것이다.

어떤 자들은 지금 북한과 모든 것을 단절하면 중국이 북한을 통체로 먹는자고
주장하지만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 김정일에 그많은 돈을 상납해도
체제불안을 이유로 북한이 우리에게  열어준게 없다.
체제불안 때문에  중국에게도  절대로 문호를 개방하지 않는다.
  오로지 김정일이 사라지고 새로운 지도자가 진정한 주민들을 위한 개방정책을
  펴지않는한  모두 철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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